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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상 | 더플래닛 | 2020년 09월 0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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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6월 《문예운동》에 발표된 이익상의 단편소설. 주인공 명수는 최근 일 년 동안 밤늦게 술에 취해 집에 돌아와 곤히 잠든 가족들을 깨우는 게 미안해 앞으로 밤출입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지만 작심삼일이다. 오늘 밤도 얼근하게 취해 집 문을 두드리는데 아내로부터 시골에서 조카 석호가 왔다는 뜻밖의 말을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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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상 소설가, 언론인 호는 성해(星海) 1895년 전북 전주 출생 1935년에 지병으로 사망 동아일보 학예부장, 매일신보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신경향파 문학운동에 참가하였다.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에서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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