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하
SF와 동화, 로맨스, 호러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2018년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미래의 여자」로 우수상을 받았고, 「푸른 머리카락」으로 제5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다. 단편 「국립존엄보장센터」가 미국 SF 잡지 클락스월드에 번역, 소개되었다.
이필원
계속 쓰는 사람. 고양이 집사.
허진희
2015년 한우리문학상 청소년 단편 부문에 「군주의 시대」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독고솜에게 반하면』으로 제10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쓴 책으로 『세 개의 시간』(공저) 『푸른 머리카락』(공저)이 있다.
이덕래
2016년 전북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과학 웹진 크로스로드에 과학소설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최상아
2013년 단편동화 「한 사람을 위한 방게 탕수육 그리고 딤섬」으로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미스 테리 가게』와 『슈퍼맘 능력고사』(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