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시를 줍다 제2권

최낙만 | 유페이퍼 | 2020년 09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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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시집은 자연이 전해준 이야기로 산책 중 보고/듣고/느낀 것과 자신과의 대화를 시 형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 시집의 특징은 사진과 함께 4연 정도의 짧은 시를 한 편으로 구성하여 독자가 쉽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게 구성한 어른을 위한 동시집이다.

저자소개

최낙만(崔洛滿) 한양대학교 산업대학원 졸업(전자계산학 석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1977. 2~ 1997. 7) 현재 전자상거래 분야 활동중 특기사항 학국문학예술 시조부문 신인문학상(2020년 봄호)

목차소개

제1권 개략 안내
제5부 계곡에서 해뜨는집 사이
웃을래요
바람아, 세월아
두 번째 꽃
풀꽃 부처
집행 유예
잡초 2
자동 번역
길을 묻다 2
거미, 축제 벌이다
삶을 줍다
이름 모를 새에게
아! 궁금해
겨울비
제6부 해뜨는집 주변
시심
오솔길 연가
그대 기다리네
바람에 발 담그다
도깨비 방망이
며느리 밥풀 울다
바람아, 데려가 다오
가을 아침의 오락
하나이련가
원점으로
겨울 거미
아침 기도
훗날에
제7부 돌아오는 길에서
아카시에게
유심으로
이슬 앞에서
자연은 읊는다
빗속의 여인
장대비 속에서
해바라기
가을 광대
가을 민들레
그래요
흑진주의 유혹
눈사람
시 주으러 가자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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