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시인의 말
1부 간밤에는 정말 미안한 일이 많았다
월요일/ 화요일?철거/ 안국역 / 참배/ 토요일/ 가창력/ 천장에 달려 있는 것은 형광등 같은 것이 아니었고/ 컷트/ 까맣고/ 검은 개/ 토로/ 고향/ 로비/ 유기
2부 지금은 어디서든 삼청동에 살고 있다
동화/ 존/ 재/ 씽크홀/ 목요일/ 새들/ 금요일/ 하지?불안한 신체의 일부 혹은 이 계절의 전부/ 너무 상투적인 삼청동/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도넛의 구멍을 표류하는/ 불면/ 자장
3부 내 이야기라도 되는 것처럼
코트/ 어떤 객실에서는/ 리듬 앤 블루스/ 정시성(定時性)/ 포기하고 싶다면/ 형/ 회화/ 심호흡/ 번개가 천둥을 기다리는 시간 혹은 천둥이 번개를/ 그 친구는 그 노래로 백만불을 벌었대/ 구멍/ 화요일?조성/ 수요일?환절기/ 가위에게(?)
4부 내가 썼던 문장들이 나 때문에 거짓말이 되었다
주기/ 파인/ 캠프화이어/ 일요일/ 못/ 데킬라/ 몰탈/ 거목/ 중보/ 화목/ 3월과/ 조화/ 이상(理想)
5부 나는 기록해두었기 때문에 기록되었다
파동/ 해변/ 초원(初願)/ 네온/ 정원에서/ 어둠과 정원에서/ 산책/ 코카인/ 시사회/ 은밀/ 존재/ 기후/ 왈츠/ 내 손목에
해설| 슬픔의 기원| 박혜진(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