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실연당한 그와 가장 사랑하는 오빠를 떠나보낸 그녀는,
가장 존경하는 사람에게 생긴 사랑하는 사람에 방황하는 그와, 그런 그를 감싸주려 하는 그녀는,
가장 친애하는 친구에게 절교 선언을 당한 그와, 그런 그를 설득하려 애쓰는 그는,
서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겨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가 아닐까요?
‘피아니시모’처럼 느리게, 그리고 아주 느리게 읽는, 당신의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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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웃처럼 친근한 글로 다가가는 따스한 오월의 메이, 이웃집메이.
-다른 책
로맨스《한유라 납치사건》(2015, 엔블록)
로맨스《꽃미남 소매치기를 조심하세요!》(2016, 엔블록)
여행에세이《유럽을 느끼다! 영국편》(2016, 엔블록)
사랑에세이《문장 하나, 당신 한 명》(2020, 부크크)
로맨스 《Changing Love, 체인징 러브》(2020, 부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