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녀 시집 『스물셋 사랑하다』. 이 시집은 시인이 스무 살 때 첫눈에 반한 한 남자에 대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물셋 드디어 사랑이 이루어지는 그 때까지의 감정과 생각들을 아름다운 시어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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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Ⅰ. Ego 슬프다 천사와 악마 진실 고개 새 비 겨울바다 바다 도망 그는 영원이 우주라고 했다 영원을 찾아서 이 겨울… 울어라… Ⅱ. love and 별 달빛 벙어리 기다림 외로움 문 직감 골목 일곱 번째 시도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해바라기 천 년 님 Ⅰ 님 Ⅱ 연정 因緣 變心의 이유 12月에 보내는 편지 후회 그대 곁으로 키스 어떠한 상황에서든… 사랑한다는 건… 아름다운 나이… 가슴 벅찬 너의 존재에… 나는 오늘도 그대를 만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