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사랑은 모자라도 사지도 못하고
남아도 팔 수도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사랑에다 웃음들이 쌓여진
행복이지만 살다가 보면 눈물에 젖어 가며
미울 때도 가끔 있지만
너와 나 정든 사랑이 태산같이 보이지만
남거나 모자라도 사고팔지도 못하는
너와 나 사랑은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이야
_ <너와 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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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경북 안동시 출생
『풍지새』
『헝클어진 민초들 삶』
『어느 동네 찾아가면 웃고 나오나』
『나는 트로트 가수다』
『권기동 트로트 작사집』
『담는 시 부르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