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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첼로 | 유페이퍼 | 2020년 10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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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운명에 갇힌 네 사람이 있다. 양반과 노비의 신분으로 갈린 두 사내와 두 여인. 재미로 시작한 변장술이 그들을 옥죄어 올 줄이야! 오늘은 도련님으로 내일은 아기씨로. 카멜레온이 따로 없다. 위기는 신분도 잊게 한다. 목숨은 단 하나! 뭐든 시키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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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기. 비 오는 거리 걷기. 걸어서 서점에 가기. 서점에서 반나절 보내기. 연주 음악에 심취하기. 게임 캔디 크러쉬 사가로 스트레스 풀기. 이 모든 걸 하루에 다 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하는 者.
1. 방화범을 잡아라 2. 동상이몽이 아니렷다 3. 운명 4. 변심하였습니다 5. 우연은 필연? 6. 기묘한 일이도다 7. 그까짓 게 뭐라고… 8. 같은 양반입니다 9. 불청객과의 만남 10. 영원한 비밀이 어디 있겠느냐? 11. 위기는 곧 기회니라 12. 삼 년의 약조 13. 기막힌 만남 14. 유랑생활 시작 15. 첫 잠행이로구나! 16. 이건 필시 행운이다 17. 입궐 18 혹 너였느냐? 19. 금혼령이라 하셨습니까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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