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련님 내일은 아기씨 5

진첼로 | 유페이퍼 | 2020년 10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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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발칙한 운명에 갇힌 네 사람이 있다. 양반과 노비의 신분으로 갈린 두 사내와 두 여인. 재미로 시작한 변장술이 그들을 옥죄어 올 줄이야! 오늘은 도련님으로 내일은 아기씨로. 카멜레온이 따로 없다. 위기는 신분도 잊게 한다. 목숨은 단 하나! 뭐든 시키면 해야 한다.

저자소개

오전 7시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기. 비 오는 거리 걷기. 걸어서 서점에 가기. 서점에서 반나절 보내기. 연주 음악에 심취하기. 게임 캔디 크러쉬 사가로 스트레스 풀기. 이 모든 걸 하루에 다 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하는 者.

목차소개

1. 행방
2. 환영(幻影)이 보이다
3. 변장술사… 그들의 운명
4. 굿판이라니!
5. 비책을 쓰시지요
6. 불이야!
7. 어디에 있느냐?
8. 실종 신고는 하셨습니까?
9. 아비의 마음
10. 그들의 기백
11. 그 시체를 보았습니까?
12. 어딘지 수상하단 말이다
13. 땡중을 찾아라
14. 이곳입니까?
15. 운이란 만드는 것입니다
16. 뭉쳐야 사느니
17. 수배령이 떴다니!
18. 시체는 처음 봅니다
19. 타향살이가 두렵습니다
20. 가늠할 수 없는 기약
21. 꿈은 사치일 뿐입니다
22. 저놈, 물건일세!
23. 어쩌다 필명
24. 나라님도 궁금하이
25. 그들을 찾아라!
26. 대체 저 노파에게 무슨 말씀을 하신 겁니까?
27. 신분 따위가 무슨 대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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