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련님 내일은 아기씨 6

진첼로 | 유페이퍼 | 2020년 10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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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발칙한 운명에 갇힌 네 사람이 있다. 양반과 노비의 신분으로 갈린 두 사내와 두 여인. 재미로 시작한 변장술이 그들을 옥죄어 올 줄이야! 오늘은 도련님으로 내일은 아기씨로. 카멜레온이 따로 없다. 위기는 신분도 잊게 한다. 목숨은 단 하나! 뭐든 시키면 해야 한다.

저자소개

오전 7시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기. 비 오는 거리 걷기. 걸어서 서점에 가기. 서점에서 반나절 보내기. 연주 음악에 심취하기. 게임 캔디 크러쉬 사가로 스트레스 풀기. 이 모든 걸 하루에 다 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하는 者.

목차소개

1. 연명하기 위한 방책이란?
2. 진실과 배신 사이
3. 수배령이 독이오
4. 첫 완결
5. 일파만파 전해질 게 자명하니
6.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간다더니
7. 완벽한 거처는 없다
8. 입궐하렷다
9. 실은 소인의 실명은 이휘인이옵니다
10 종모법 따위가 정인을 갈라놓을 수 있으리오
11. 어명이오
12. 새우 등 터질라
13. 민망하구나
14. 바뀐 신분이 어색하도다
15. 증광시가 시행되다
16. 신분이 바뀌어도 외로운 건 매한가지
17.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던가
18. 애틋함을 막을 수 있으랴
19. 미신 그따위가 뭐라고
20. 주안상이 거하구나
21. 모든 건 한날한시에
22. 혼례 날도 쌍태아처럼
23. 독수공방은 싫사옵니다
24. 잠행
25. 뭐든 쉬운 게 없느니
26. 잠행록(潛?錄)
27. 아낌없이 웃으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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