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일곱가지 사랑 이야기를 그려 보았습니다. 사랑의 원래 모습은 무조건 헌신적인 것 같습니다. 절대 희생일 수도 있겠죠 이 소설은 그런 사랑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지만 사랑이 나타나는 모습은 다를 수가 있습니다. 빛깔이 다른 것이지요 각각 다른 사랑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랑을 할 때 우리 뇌에서는 행복 호르몬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랑하면서 권태기가 올 수도 있고 또 어긋난 만남도 될 수도 있겠습니다. 단지 여러 사랑의 모습을 이야기로 다루어 보았습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여러분들의 사랑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시고 아름다웠던 시간들을 추억하는 시간 무엇보다도 소설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