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 동화를 꺼내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아빠이자 회사원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을 반복하지만 그 곳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큰 깨달음일 수도 있고 감동의 이야기 일 수도 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짧은 생각들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마음 속 동화를 꺼내다. 나이가 들어가고 일상이 반복되면 삶의 즐거움이 조금씩 사라져 갑니다. 어릴 적 아무 걱정없이 웃고 떠들던 순수함도 사라져 갑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모든 것이 사라질 지 몰라 동화를 씁니다. 동화를 꺼내다. 는 연재하듯이 전자책으로 만들려 합니다.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이야기. 엄마가 나왔다. 두번째 이야기. 거짓말 쟁이 왕의 나라 다스리는 법 (미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