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중>>
“저는 이 글을 쓰면서도 두 가지를 상상해봅니다.”
하나는, 살아온 날들에 대한 그리움들과
또, 하나는. 살아가야 할 미래에 대한 삶이 아름답게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상상해봅니다.
혹여, 독자들이 보면 보잘것없는 글일지도 모릅니다.
한때 암울했던 시대를 살아오면서 수없이 많은 인연에 대한 발자국들이 있었지만 그 기억을 찾아내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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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대한문학세계 수필 부문 등단
대한문학세계 소설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정회원
문학애 시 시조 부문 등단
공감문학 시 부문 등단
*시집*
슬픔도 그리울 때가
*공저*
시화집
시집&에세이
오 남 호수 時정원
샘터 문학동인지
오솔길 문학 동인지 등 다수
*수상*
스포츠 서울 2019 문학부문 대상
피플투데이 2018 최고의 시 선정 등 다수
2021 대한문인협회 이달의 시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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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1. 암울한 시절 / 6
2. 원점으로 돌아온 길 / 46
3. 새로운 세상을 향한 첫걸음 / 54
4. 인연의 첫 페이지 / 68
5. 내 인생은 지금부터야 / 78
6. 꿈같은 세월 / 90
7. 영혼까지 함께할 사람 / 96
8. 영원히 변치 않을 것 같은 사람들 / 98
9. 큰 가르침이 생활이 되어 / 104
10. 8년 후 / 110
11. 2020년 봄 / 120
12. 1999년 운 좋게 태어난 놈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