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 그리고 나 12
하늘이 높은 걸 어쩌라구 15
꿈의 세상 17
하늘꽃 19
염라의 생각 22
로맨틱 깡패…… 가을 26
바람이 분다 28
순수 창작 30
비 32
인연 34
글쟁이 36
이유 있는 삶 39
생일 41
누워서 보는 세상 43
그냥 지나가네 45
잘 살고 싶다 47
겨울밤 비 49
남다른 행복은 최악일수도 50
If sixty, just try 52
이렇게 사는 이유 54
올 듯 말 듯 56
이슬이 답이었음을 58
겨울 감나무 60
뼈다귀 공화국 62
아~ 탄도항 64
늪 65
세월 유수 67
내 나무에만 내 열매가 열린다 69
상강(霜降) 71
가던 길 가더라도 73
종로3가 75
방학동 김밥 78
할매의 힘 80
수직적 공간의 비애 82
낙조 83
오늘이 그날인가 84
그래도 봄인가 86
4시 87
후회하려 산다 89
지금을 살아가며 91
관객 무희 93
집 짓고 싶다 96
시골 찻집의 주인이고 싶다 98
어미 100
여운 102
세상의 굴레 끝에서 104
이불 속 106
The day 108
태극기 앞에 서면 110
중생소유락 112
짧은 생각 115
잠 117
눈 감는 시간 119
상처 121
숭고한 대머리 123
빙의 125
숨겨진 행복 127
임종 129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131
방휼지쟁 133
소머리 국밥 136
간다 137
찐 정치 138
시간 가속도 140
찰나의 삶 142
돈키호테 슈퍼맨 144
시간 갑을론 146
핵?·?깡?·?돈 148
통일…… 왜? 150
모두는 정직하다 153
Today’s 채근 155
세상 다 그렇지 156
핑계 159
언론 정화 161
고기 사 준다는 자식에게 164
나에게 아침은…… 167
28:3 169
야바위꾼 선거 170
tok(telepathy of the kiss) 172
바지와 양말 175
황소 작심 178
사랑은 봄으로 되어 180
모두 다 사랑하리 182
육순을 지나며 184
늙음은 창작이다 187
홍시 189
봄처럼 사랑처럼 192
비 194
지금만이라도 195
그냥 살면 어때? 196
봄이라 말하지만 198
젊은 날의 일기장 200
사랑이 뭐냐면? 203
가을아 가을아 205
어쩌다 보니 철들었네 207
아침사과 210
산다고?…… 살아지는 거지 211
지렁이 212
충치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