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된 한국 시에 올 거친 폭풍과 절망의 순간 보여질 아름다운 빛!
모두가 꿈을 꿀 수 있게 해줄 아름다운 시!
앞으로 e-퍼플를 통해 선보일 작품입니다.
앞서 보여준다는 취지보다는 한 사람이 1초라도 편안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퍼낸 이번 시집은 약을 어루만지는 느낌으로 정서적으로 어려워하고 있는 독자에게 선물함으로 살랑이는 치료의 바람을 더하기 위해 작성된 시집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시와는 다른 희망을 줄 수 있는 짧은 시
사막 같은 세상에서 목마른 독자들에게 더없이 좋을 한 오아시스의 물 같은 시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