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살아가다 때론 생각지도 않은 불행도 행운도 소리 없이 다가온다. 그럴 때 나 자신에게 속삭이듯이 적어놓은 글들이 있다. 가끔은 힘내라고 가끔은 수고했다고 내가 나를 그렇게 위로하기도 한다. 이 글들이 당신에게도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 가까운 어딘가에서 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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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중국어 교육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요리와 글쓰기를 부캐(부 캐릭터)로 가지고 있는 나름 낙천적인 강사겸 작가이다. 책 읽는 것을 즐기며 여행도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과 추억을 나누는 것을 즐긴다. 출강문의 aini-en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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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작가소개
프롤로그
어쩔 수 없음에...
가을비 내린 길
나도 내가 처음이라서
너무 늦게 사랑하여서..
그대에게만 드릴 사랑입니다
그만이 할 수 있습니다
햇살이 잘~ 어울려
그것도 사랑입니까??!!
참으로 우스운 일입니다
사랑하고 있습니까??!
널 잊지 못하게 해
슬퍼지는 이유
예전엔 정말 몰랐던 일입니다
이별, 그리고 또 다른 사랑
작은 새가 날아간 새장에는..
조금만 사랑해야겠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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