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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 도서출판 포르투나 | 2021년 08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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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7월 20일부터 이듬해 2월 7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하였던 현진건의 장편 역사소설로서, 아사달과 아사녀, 주만의 애달프고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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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빈처」, 「운수 좋은 날」, 「고향」 등을 저술한 소설가.언론인.
작가 소개 작품 해설 무영탑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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