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 선시집

박은식 | 온이퍼브 | 2021년 08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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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박인환의 최초 시집이며 유일시집인 선(選)시집!!
<1955년 ‘산호장(珊湖莊)’刊>
4부 ‘서적과 풍경’, ‘ 아메리카 시초(詩抄’, ‘영원한 서장(序章)’, ‘서정(抒情) 또는 잡초(雜草)’로 구성한 작품이

저자소개

*박인환(朴寅煥)(1926~1956)
강원도 인제 출생
경성제일고보 졸업
1946년 국제신보 ‘거리’로 등단
1947년 경향신문 기자
1946년 합동시집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등

목차소개

? 서적과 풍경
세 사람의 가족
최후의 회화
낙하(落下)
영원한 일요일
자본가에게
회상의 긴 계곡
일곱 개의 층계
기적인 현대
불행한 신(神)
검은 신(神)이여
미래의 창부(娼婦)
밤의 노래
벽(壁)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
불신(不信)의 사람
서적과 풍경
1953년의 여자에게
종말(終末)
밤의 미매장(未埋葬)
의혹의 기(旗)
문제되는 것
눈을 뜨고도
행복
미스터 모(某)의 생(生)과 사(死)
목마(木馬)와 숙녀(淑女)
센치멘탈·쨔아니

? 아메리카 시초(詩抄)
태평양에서
15일간
충혈(充?)된 눈동자
어느 날
어느 날의 시(詩)가 되지 않는 시(詩)
여행
수부(水夫)들
에베렛트의 일요일
새벽 한 시(時)의 시(詩)
다리 위의 사람
투명한 바라이에티

? 영원한 서장(序章)
어린 딸에게
한줄기 눈물도 없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검은 강
고향에 가서
신호탄
무도회
서부전선에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 할 때
새로운 결의를 위하여

? 서정(抒情) 또는 잡초(雜草)
식물
서정가(抒情歌)
식민항(植民港)의 밤
장미의 온도
나의 생애에 흐르는 시간들
불행한 샹송
사랑의 Parabola
구름
전원(田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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