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수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법학과 졸업.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장편소설 《당신의 4분 33초》로 제6회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김경욱
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아웃사이더〉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장국영이 죽었다고?》, 《위험한 독서》,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소년은 늙지 않는다》, 《내 여자친구의 아버지들》, 중편소설 〈거울 보는 남자〉, 장편소설 《황금사과》, 《천년의 왕국》, 《동화처럼》, 《야구란 무엇인가》, 《개와 늑대의 시간》, 《나라가 당신 것이니》 등이 있다.
김멜라
2014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적어도 두 번》이 있다. 2021년 제12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박솔뫼
2009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여러 편의 소설집과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소설집 《그럼 무얼 부르지》, 《겨울의 눈빛》, 《사랑하는 개》, 《우리의 사람들》, 장편소설 《을》, 《백 행을 쓰고 싶다》, 《도시의 시간》, 《머리부터 천천히》, 《인터내셔널의 밤》, 《고요함 동물》, 《미래 산책 연습》이 있다.
은희경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이중주>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상속》,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중국식 룰렛》, 장편소설 《새의 선물》,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그것은 꿈이었을까》, 《마이너리그》, 《비밀과 거짓말》, 《소년을 위로해줘》, 《태연한 인생》이 있다. 문학동네소설상, 동서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최진영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내가 되는 꿈》, 소설집 《팽이》, 《겨울방학》이 있다.
최윤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8년 중편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를 《문학과 사회》에 발표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소설집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회색 눈사람》, 《속삭임, 속삭임》, 《열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첫 만남》, 《숲속의 빈터》, 《동행》을 출간했다. 장편 《너는 더 이상 너가 아니다》, 《겨울 아틀란티스》, 《마네킹》, 《오릭맨스티》, 중편 〈파랑대문〉, 수필집 《수줍은 아웃사이더의 고백》을 출간했다.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