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4
사주팔자 · 10
인도네시아로 가다 · 14
깔리만딴 섬으로 · 18
과일의 왕, 두리안 · 22
땜 을 타고, 베이스캠프로 · 27
불꽃놀이 같은 반딧불이 장관 · 33
침대 밑에는 독사가, 신발 속에는 전갈이 · 37
원시 정글 속으로 첫발을 내딛다 · 41
서베이 식량 준비 · 49
정글에서의 임시 야영 · 52
뽄독의 위치 선정 · 56
뽄독 설치 작업 · 61
정글 서베이어의 하루 · 66
로딴 덩굴로 타잔처럼 · 73
가시와의 전쟁 · 77
정글 속의 거머리 · 81
성가신 구뚜 바비 · 89
속수무책인 아가스 · 92
정글의 밤 · 96
정글 속 훈제 고기 · 102
경력이 쌓일수록 옷차림은 가벼워지고 · 105
위험천만한 뱀과의 사투 · 110
잊지 못할 이깐 아신과 녹두죽 · 114
정글의 오아시스, 아까르 · 117
두리안 철이 오면 · 122
가짜 두리안으로 죽을 만들다 · 126
물 반, 고기 반 · 129
솥뚜껑만 한 자라와 겁쟁이 남생이 · 134
수달과 사족사 · 138
멧돼지의 이동 · 142
맛 중의 맛, 고슴도치 · 146
사슴, 곰, 멧돼지와 마주치다 · 150
서베이보다 더 위험한 임도 · 154
벌들의 이야기 · 158
말라리아 신고식 · 174
땜 과 뻐라후 · 179
첫 번째 구사일생 - 뒤집혀 버린 뻐라후 · 185
두 번째 구사일생 - 지프차를 낭떠러지로 · 192
화폐 개혁으로 거금을 날리고 · 199
세계 제일의 미국 산판 회사 견학 · 203
파푸아뉴기니로 가다 · 207
한밤중의 물벼락 · 213
파푸아뉴기니의 종족들 · 217
첫 선적의 고통과 후유증 · 221
폭풍우 속에서 벌인 사투 · 227
한 달간 계속된 종족 전쟁 · 233
파푸아뉴기니 식인종의 진실 · 238
파푸아뉴기니와 인도네시아 사람들 · 243
말라리아로 금연에 성공하다 · 249
가이아나 정글 서베이 · 253
몽골의 후예들 · 258
철목보다 강한 그린 하트 · 262
‘존스타운’이 이곳에 · 265
산업자원부 장관상 수상 · 268
라이베리아 정글 서베이 · 270
에필로그 · 276
부록
1. 정글 서베이 · 278
2. 임목 축적 조사 · 281
3. 임목 축적 조사의 작업 방법 · 284
4. 임목 축적과 원목 재적의 계산 · 289
5. 임도 예정선 조사 · 295
6. 일장일단이 있는 두 가지 임도 건설 방법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