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화 시인 △ 본명 李花國
△ 서울 진명여고, 수도여자사범대학(현 세종대) 국문과 졸업
△ 월간 《현대시》 등단(1990)
△ 경기도문인협회 자문위원, 고양작가회 부회장 역임
△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한국작가회의, 국제펜클럽 회원. 설악문우회 <갈뫼> 동인
△ 대전 중도일보에 단편소설 『조막손이』, 『母影』, 『終章』 연재(1962). 중편소설 『歸着地』 연재(1963.1월~6월) [※ 연재 당시 필명 李胤貞]△ 경기도문학상, 경기예총문학대상, 고양시문화상, 전국민편지쓰기대회 금상?은상(2회), 경기농협단막극대회 작품상(희곡 『늦깎이』, 1994) 수상△ 시집 『꽃나라 잠언』, 『등대』, 『엄마 내 귀가 이상해』, 『참지 않을 거야』, 『무스탕을 입고』, 『알전구 켜진 방』, 『모래는 바다가 좋다』 △ 장편소설 『꿈꾸는 수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