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란 참으로 어려운 작업이다/ 오늘 전자시집을 출간하게 됨은/ 단 한 사람이라도 소통을 할 수 있는/ 독자를 만나보기 위한 바람이다./ 글로서 주고받는 영혼의 대화가/ 내 글 속의 아름다움과 잔잔한 서정이/ 뜨거운 마음에 물결 지어질 때/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의 글을 세상 밖으로 내어본다/ 그리고 물심양면 시집 발간을 위해 애써주신/ 문학방송 관계자의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
― 이재식, 책머리글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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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이재식 시인
△ 부산 출생
△ 한국문인협회, 한국한울문인협회 회원
△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회원
△ 시집 『내가 바라는 것』
△ 수필집 『세월 따라 강물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