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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보 와 놀부 이야기. HYUNG BO AND NAHL BO; OR, THE SWALLOW-KING’S REWARDS. By anonymous
작가미상의 조선시대에 널리알려진 이야기로, 마음씨가 좋은 흥보는 강남에서 온 제비의 다리가 부러져서 치료해주니 다시 강남다녀온 제비가 물고온 박씨를 심어서 박을 켜니 그속에서 금은 보화가 나왔고, 마음씨가 나쁜 놀부는 제비의 다리를 고의로 부러뜨리어서 제비가 가져다가 준 박씨를 심어서 박을 켜니 그속에서 오물만 나왔다는 교훈적인 조선시대의 이야기.
HYUNG BO AND NAHL BO;
OR,
THE SWALLOW-KING’S REWARDS.
Title: HYUNG BO AND NAHL BO
1889. Korean Tales
Being a collection of stories translated from the Korean folk lore
Author: anonymous, first translated by Horace Newton Al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