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가혜자 / 16
시, 집을 짓고 싶다
수봉공원 현충탑 앞에서
창뻘 팔봉산의 눈풀꽃
시인 강사랑 / 20
석류
겨울 등대
오이도 연가
시인 강순옥 / 24
단풍나무 아래서
겨울 산
가을이 참 좋다
시인 강한익 / 28
한라산을 오르면서
어느 날의 일기(日記)
시인 곽종철 / 32
내 삶을 물으면
구름을 쫓고 나온 해처럼
세상이 아프다
시인 국순정 / 36
가을은 늘 그렇게 미소 짓고 있었는데
그래도 살아봅시다
그대 가슴에
시인 기영석 / 40
아침 하늘
산이 하는 말
들꽃
시인 김강좌 / 44
달팽이
홍매화
올가을엔...
시인 김경희 / 48
기찻길
열차
유년에 본 산딸기
시인 김국현 / 52
한밤
하늘에 핀 꽃
가을엔
시인 김금자 / 56
소낙비
복숭아
손자 보러 가는 길
시인 김노경 / 60
벌거벗은 아침
길어진 하루
꿈을 삼킨 희망
시인 김락호 / 64
겨울에 병든 허수아비
독도, 우지마라 독도여
시인 김상훈 / 68
시간 저 편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배롱 립스틱
시인 김선목 / 72
가온 누리
바람의 끝
옛날이여
시인 김수미 / 76
여름 냇가
코스모스
그리움이 나를 부를 때
시인 김수용 / 80
초가을 단상
후포항에서
능소화 연정
시인 김순태 / 84
고향 언덕배기에 핀 그리움
멈출 수 없는 시간
등대
시인 김양해 / 88
희망의 바다
아무것도 아니야
구름
시인 김영길 / 92
엄마의 향기
엄마의 정
엄마의 미소
시인 김영주 / 96
거미
창문 넘어온 그녀
밤나무의 고해
시인 김옥순 / 100
아버지 꽃
붉게 핀 꽃
푸른 시절
시인 김재덕 / 104
성숙해진 늦여름
풍경이 흐르는 날
어둠을 밀치고
시인 김재진 / 108
산과 산정호수
집터의 기억
손님
시인 김정윤 / 112
새해는
어머니의 첫 기일(忌日)
시인 김정희 / 116
부치지 못한 편지
홍시
천년의 사랑
시인 김태윤 / 120
그늘에도 두께가 있다
고등어 껍질
뉴턴의 법칙
시인 김풍식 / 124
소망
행(?)
시인 김혜정 / 128
사금파리
이곳에서 그곳까지
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
시인 김희경 / 132
태초의 바다
그대는 누구인가
눈사람
시인 김희선 / 136
생의 바코드 하나
7월의 소망
이방인
시인 김희영 / 140
그림내 아버지
참된 사랑
다시, 봄
시인 류동열 / 144
노을
길섶에서
가을이 오기까지
시인 문경기 / 148
설렘
별꽃 그리움
등대
시인 문철호 / 152
새품
초가을 상추
벼람박
시인 박기만 / 156
봄
2월을 보내며
능소화
시인 박기숙 / 160
다람쥐 공원
올림픽
무궁화 꽃길
시인 박남숙 / 164
당산나무
봄으로의 귀환
숲에 걸어둔 하루
시인 박상현 / 168
어머니와 감자꽃
목련꽃과 술빵
시인 박순애 / 172
그냥
빗줄기에 묻다
회복
시인 박영애 / 176
피반령 고개
아직은
파도의 사유
시인 박진표 / 180
오늘도
숲속에서
비밀
시인 박희홍 / 184
너그러움의 거울
어깃장 놓기
찬찬한 손길
시인 백승운 / 188
아버지와 지게
동강할미꽃
까치밥
시인 서현숙 / 192
가을 길 떠나라
그대 향기
달맞이꽃
시인 성경자 / 196
나뭇잎 하나
꿈과 현실 사이에 홀로서기
상처
시인 손영호 / 200
두물머리
계절의 변천
회룡포
시인 손해진 / 204
담장 너머로 가을이 오는 소리
내 마음의 친구들
겨레의 혼불
시인 송근주 / 208
나의 사진
행복한 마음 채우고 있다
야인
시인 안태현 / 212
말이라는 씨앗
물결의 소명(疏明)
옥탑방
시인 여관구 / 216
내 삶의 발자국
꽃씨의 목마름
돌의 예쁜 마음 그리기
시인 염경희 / 220
아기별
예쁜 도둑
소꿉친구야
시인 염규식 / 224
나의 노래
수은등
한 사람
시인 오승한 / 228
조용한 이별
그 섬으로 가고 싶다
시인 유영서 / 232
새벽의 노래
마당놀이
생 그거
시인 윤무중 / 236
오월의 시(詩)
일상의 밀어(密語)
당신을 사랑합니다
시인 은별 /.... 240
엄마의 밥상
희망의 시를 씁니다
마음으로 보는 행복한 삶
시인 이동백 / 244
악마의 춤
해가 가고 달이 가도
억새
시인 이둘임 / 248
백미러
회전문
어머니의 손
시인 이만우 / 252
얼음 방울
목련
낮달
시인 이민숙 / 256
눈물 꽃
우리는 무엇이 될까
빈틈
시인 이민호 / 260
선로
모로 누운 섬
마음의 병
시인 이상노 / 264
엄마
멍든 세상
아내 때문에 울었습니다
시인 이세복 / 268
밤손님
찬란한 빛
푸른 솔아
시인 이의자 / 272
여름은 잔인한 계절
고속도로 위의 여정
벚꽃은 마술쟁이
시인 이정원 / 276
삶의 항로
텃밭 추억
장맛비에 젖은 그리움
시인 이종숙 / 280
부재중
비목
나는 아직도 진행형인 꿈을 꾸고 있다
시인 임숙희 / 284
휴식 같은 하루
따뜻한 커피 한 잔
가끔은 그렇게 살고 싶다
시인 임재화 / 288
대숲에서
들국화 연가
운문사
시인 임판석 / 292
네가 그립다
빈 소원
허물
시인 장금자 / 296
그리움의 단상
내 마음 나도 몰라
내 마음 같은 비
시인 장선희 / 300
꿈의 바다
잊지 못할 내 고향
세상이 얼마나 좋은 것을
시인 장용순 / 304
따뜻한 손이 되어
사랑할 때는 모든 것이 아름답다
이별 연습
시인 장화순 / 308
무채색의 공간
비손 여인
하얀 숲의 영혼
시인 전경자 / 312
사랑의 우체통
외할머니의 여름방학
차 한 잔에 내 마음을 담고
시인 전남혁 / 316
연정 비껴가기
단풍 미인
드물게 오시는 어머니
시인 전병일 / 320
천년의 꿈
이랑과 고랑
기대와 희망
시인 전선희 / 324
희망풍경
그대에게 드리는 사랑
삶의 아름다운 풍경
시인 정병근 / 328
거울 속의 환영(幻影)
인생길
빈 초가집
시인 정상화 / 332
아름다운 인연을 만나는 것은
덫
강아지풀
시인 정찬열 / 336
배롱나무꽃 연정
그곳을 지날 때면
인동꽃이 피는 해변
시인 제갈일현 /....340
봄바람
뒷바퀴
개망초
시인 조서연 / 344
그리움을 퍼내는 날들
선택과 오류의 간극
바람이 머무는 곳
시인 조순자 / 348
민들레꽃
여름날의 김매기
내가 먼저
시인 조위제 / 352
어머님
감나무와 까치밥
흔적
시인 조충생 / 356
봄맞이
젊은 날의 꿈
시인 조한직 / 360
새벽을 깨우자
내 마음의 새
의연한 산아
시인 주선옥 / 364
아버지의 손목시계
봄날에는 바다로 가자
담쟁이
시인 주야옥 / 368
내 고향
엄마라는 그 말
하늘 바라기
시인 주응규 / 372
행복 나무
하루를 여는 기도
여름날
시인 최명오 / 376
허둥지둥 지는 하루
가을이 하늘에 닿으면
꿈길
시인 최명자 / 380
여인의 향기
가을 애수
어머니의 길
시인 최병도 / 384
한 잔
봉선화 연정
네가 있어 행복해
시인 최이천 / 388
가망
비
시인 최하정 / 392
그리울 겁니다
송악의 입추
너를 그리다
시인 한명화 / 396
구월의 정원
내 삶의 여백에 핀 꽃
자연을 노래하다
시인 한영택 / 400
벚꽃의 속삭임
가을날
너의 의미
시인 홍성길 / 404
두레박에 담긴 인생
비련(悲戀)
그대 내 곁에 있음에
시인 홍진숙 / 408
봉선화 꽃물들이며
그동안 놓쳤거나 무관심했거나
방울토마토
시인 황다연 / 412
초록의 봄
양귀비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