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정 / 14
너무 보고 싶은데
말꽃 향기 풍기고 사는 겨
상추쌈
김국현 / 18
송엽국
코스모스
들꽃
김달수 / 22
세월에 피는 사랑
꽃잎에 이슬이
너를 위하여
김미연 / 26
손씨 고택
안부
지는 해
김선목 / 30
갈망
옛날이여
임의 발소리
김명배 / 34
알밤 같은 사랑
사랑은 소통
10월에는 ~
김인선 / 38
가속 페달에 대한 소고
돝
동문을 지나 천 년의 숲에서
김인수 / 42
별들이 숨어버린 까닭은
시월의 길목에서
억새 풀숲에서 길을 잃다
김진주 / 46
기다리는 마음
갯벌 그리고 갈매기
가을 그리고 이별
김태백 / 50
앞만 보고
내 마음 별
밤의 소야곡(2)
김혜연 / 54
동백꽃
구름처럼 흘러 가는 인생
가을 사랑
류향진 / 58
안개꽃
조용히
그림자의 춤
박남숙 / 62
안부를 묻다
노을빛에 걸린 기억
여름별 떠난 자리
박정기 / 66
내 마음에 풍경
그리움에 서성이는 마음
넘어가는 길목에 서성이며
박정재 / 70
그리움 그것은
빛바랜 사진 한 장
세월의 밀어
박춘숙 / 74
새와 나
뜰 안에 핀 꽃
봄 시냇물
배영순 / 78
들꽃의 향기
할미꽃
바람의 향기
백승운 / 82
가을 아침
노을 지다
석류
서대범 / 86
기도
찬란했던 코로나
복권방 앞
손경훈 / 90
가을
가을
소망
송명복 / 94
6월 풀빛 소리
빈 찻잔 남기며
관악산 연주대에서
신동호 / 98
가을동화
추수
불자의 마음
심경숙 / 102
보름달 얼굴
뉘시오
시의 집
안용기 / 106
가훈(찻사발)
미완성 조각작품(인생)
자유
오남일 / 110
벚꽃 길을 걷다
속초 바닷가
장미에게
오수경 / 114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플라토닉 러브(Platonic Love)
시는 내 마음의 노래
유영서 / 118
겨울 산
새벽 찬가
지우는 마음도 푸른 물든다
유종천 / 122
인생꽃
끝이 있는 길
마지막 편지
이명희 / 126
시를 사랑하는 시인
유리창을 노크하는 소리에
창가 서서
이상노 / 130
해님 같은 내님아
처가에 가면
아내 때문에 울었습니다
이승연 / 134
그대의 창에 등불 꺼지고
나의 피아노
어머니 그리며
이정애 / 138
너는 아니
나는 간호사
누군가 그리운 봄날
이정은 / 142
낙엽 편지
가을 신부가 되어 준 딸
나의 사랑아
이종숙 / 146
풀꽃
밭이랑의 꿈
꽃보다 당신
이종재 / 150
비, 밤빛
흔적
비
이주수 / 154
가슴에 사랑 있다면
금강경
사랑하라
이진수 / 158
세노야
돌리도
이 생명 다 하도록
임승훈 / 162
오월의 청춘
가을이 가는 길
참회
임재화 / 166
대숲에서
들국화 연가
난초
임현옥 / 170
그는 바람이었나
사각 사탕
이젠 보내야지
전선희 / 174
바람에게
삶의 아름다운 풍경
만 가지 가슴
정숙경 / 178
상사화
인연
그리운 얼굴 하나
정은희 / 182
잊혀지는
힐링시간
상처
정종복 / 186
담쟁이 넝쿨
애기 단풍
이렇게 하면
조명래 / 190
산청
연등
섬진강
주선옥 / 194
꽃다발
풀잎편지
가을에 쓰는 詩
주응규 / 198
물거품 사랑
아직도 가슴에
접시꽃
천애경 / 202
마지막 잎새
디딜방아
진천 농다리
최윤서 / 206
벚꽃 나무
갈잎이 질 때
참숯
최하정 / 210
너를 그리다
송악의 입추
그리울 겁니다
홍진숙 / 214
가여운 위안
완의 의미
유혹
홍찬선 / 218
가을에는 시인이 되자
이브의 사과
수마노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