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경준(玄卿駿)(1909~1951)
함북 명천 출생
별칭 금남(錦南), 경운생(耕雲生)
동아일보 기자
해방 후 북조선 예술가총연맹 의원
1934년 《마음의 태양》으로 등단.
주요 저작 <유맹(流氓)>, <격랑>, <탁류>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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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1장 쫓긴 이의 노래
제2장 그림자를 따라서
제3장 새로운 첫걸음
제4장 낙엽에 우는 가을
제5장 우정(友情)
제6장 우연한 인연
제7장 어머니
제8장 순정(純情)
제9장 일보 전진
제10장 도시의 풍경
제11장 무심한 세월
제12장 거울 속의 얼골
제13장 그늘에 피는 꽃
제14장 애욕의 불꽃
제15장 거절
제16장 그리운 누나
제17장 폭풍우
제18장 오는 봄 가는 봄
제19장 침묵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