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이야

송근주 | 시사랑음악사랑 | 2021년 11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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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음사 시선 337, 송근주 제2시집

<<시인의 말 중에서>>
“그냥 야인”이라는 첫 시집을 세상 밖으로 내보냈다. 삐리 삐리하고 야들야들한 야인의 생활을 청산했다. 묵언 수행과 명상, 기도 그리고 요가로 10여 년의 세월을 보냈다. 이제 참삶을 사는 방법을 하나씩 꺼내 놓아야겠다. 수신, 수행, 수양을 바탕으로 “내 탓이요 내 탓이로소이다”. 하면서 나의 부족함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려 한다. 준비하는 기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 성큼 다가설 수 있게 했다. 삼재에서 사재를 성취하려는 욕심과 집착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다. 비우면 채워야 한다. 이것이 욕심이고 갈증을 없게 하는 욕망이라 해도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갈 것이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고자 한다.

저자소개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서울지회)
시집 “ 그냥 야인 ” 출간

목차소개

제 1 부
9 ..... 인연
10 ..... 내리사랑
11 ..... 실종
12 ..... 아들
13 ..... 시
14 ..... 씨앗
15 ..... 파리
16 ..... 애기
17 ..... 혼자 살아
18 ..... 똑같아
19 ..... 파리
20 ..... 세상과 사람
22 ..... 내 곁에 없다
23 ..... 바닷길
24 ..... 사람 향
25 ..... 걸음마
26 ..... 기준
27 ..... 봄이
28 ..... 몸
29 ..... 기억
30 ..... 그 자리
31 ..... 기계 인간
32 ..... 기도(祈禱)
33 ..... 기도(氣道)
34 ..... 살어리랏다
35 ..... 길
36 ..... 내 몸 경영
37 ..... 잠자기
38 ..... 변해야
39 ..... 손가락무늬
40 ..... 가해자
41 ..... 만나

제 2 부
43 ..... 일광욕
44 ..... 부딪쳐서
45 ..... 똥파리
46 ..... 파리 피
47 ..... 관심 대상
48 ..... 꽃기린 1
49 ..... 꽃기린 2
50 ..... 운동화
51 ..... 나비 사랑초
52 ..... 시험
53 ..... 바뀌는 게
54 ..... 시인
55 ..... 한 평 땅
56 ..... 거미
57 ..... 시험
58 ..... 그냥이 좋아
59 ..... 좋은 거야
60 ..... 행복하라고
61 ..... 나는 2
62 ..... 팔자소관
63 ..... 인사
64 ..... 옳다고
65 ..... 정당인지 작당인지
66 ..... 말씨
67 ..... 민족
68 ..... 안전 불감증
69 ..... 초청강연회
70 ..... 선웃음

제 3 부
72 ..... 약속하는 손
73 ..... 자유를 알리고 싶다
74 ..... 행복이다
75 ..... 편하게 살려면
76 ..... 마술 마법
77 ..... 나비
78 ..... 원가 계산
79 ..... 나눔 기쁨 희망 사랑 행복하다
80 ..... 간병
81 ..... 안녕하세요
82 ..... 기력
84 ..... 건망증
85 ..... 어둠 밝음
86 ..... 어리석지 않은 일
87 ..... 진번 질하다
88 ..... 눈치
90 ..... 초특가
92 ..... 세 가지 질문
93 ..... 열풍
94 ..... 더더욱
95 ..... 살아온 날
96 ..... 가을 하늘
97 ..... 국화 향
98 ..... 감
99 ..... 그리움
100 ..... 초미세 먼지
102 ..... 기다려라

제 4 부
104 ..... 코스모스
105 ..... 봄
106 ..... 여름
107 ..... 가을
108 ..... 겨울
109 ..... 길을 가다
110 ..... 던져 버려
111 ..... 돌멩이
112 ..... 쪽지
113 ..... 선 긋기
114 ..... 숨죽이기
115 ..... 앎
116 ..... 보름달
117 ..... 위
118 ..... 질리지 않아요
119 ..... 알 수 없다
120 ..... 문을 열어라
121 ..... 졸업을 못해
122 ..... 사람다워야
123 ..... 노려본다
124 ..... 은행
125 ..... 참 삶 살이
126 ..... 그림자놀이
127 ..... 말을
128 ..... 말아먹어
129 ..... 나가라고 해
130 ..... 풀어 버려
131 ..... 먹고 싶다
132 ..... 유서
133 ..... 보아주세요
134 ..... 먼지
135 ..... 살아야지요
136 ..... 더 잘 들려
137 ..... 물결
138 ..... 숨결
139 ..... 고독
140 ..... 미소
141 ..... 만남
142 .....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 한데요
143 .....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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