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생각하면 [ ]이 나와

정경미 〈Joung Kyong Mi〉 profile

저자는 아동문학가이자 서양화가, 미술심리 상담가로 2000년 아동문학연구회에서 동시 〈개구쟁이 일기장〉으로 등단하였다.
작품집으로는 동시 〈그거 아니〉(2002, 글?·?그림), 그림 동화 〈뱁새가 황새걸음 따라가면〉(2006, 글?·?그림), 〈곰치와 오징어 이야기〉(2015, 글?·?그림), 〈할아버지와 두꺼비 이야기〉(2019, 글?·?그림) 등이 있다.
또한 저자는 시화, 책표지, 삽화, 일러스트 등 다수의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슬픈 시인의 시 1, 2〉 e-book 시집을 냈다.
저자가 작사로 참여한 창작 동요는 〈친구 만들기〉, 〈우리 집 강아지〉, 〈놀이터엔〉, 〈삼각 김밥〉, 〈단비〉 등 6집 작사, 모두 음원으로 들을 수 있다.
저자는 충남 홍성문학관 레지던시 입주 작가(2017. 6-7.), 충남 문화재단 주관의 충남 레지던시 아카이브 전 모산 조형미술관(2017)에 참여한 바 있으며 한국예술복지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2018). 그리고 〈글 마중 캐슬〉(2021. 9.)의 표지화를 그렸으며 현재 순회 중인 ‘한반도 평화통일 시화전’에 참여하였다.
저자는 2018년 아름다운 글 문학상, 2020년 충청 예술 초대 작가상을 수여한 바 있다.
저자는 현재 한국아동문학회 이사로 있으며 한국동요문화협회 작사가 및 충청문화예술협회 서양화 초대작가, 한국문인협회, 아동청소년문학회(사), 풀꽃아동문학회, 한국학술문학저작권협회, 글 마중 문학회, 국제 문학회, 상록수 문학회, 한국 아티스트협회, 온라인 아트 피디아(ARTPEDIA)의 회원으로 창작활동 중이다.
저자는 개인전 7회, 지상전 5회를 하는 등 서양화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서울 코엑스(2015~), 부산 벡스코 아트 페어 단체전 다수 참여
성동구 왕십리 허브갤러리 초대전(2017, 성동문화재단 주관)
고양시 어울림 미술관(2018, 세계 속의 한국현대미술)
명동 로드갤러리(2018~, 명동역 4번 출구 앞)
신작 중심 100인 전(2021, 인사동 마루갤러리 - 새 아침 전)
새해 전 인사동 고도 갤러리(2021)
한국현대 회화 100선 전(2021. 9., 인사동 마루갤러리 - 그랜드관)
서울 코엑스 서울 아트 쇼(2021. 12.)
한국아티스트협회정기전(202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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