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 시간에 대한 생각_6
제1부
금낭화 주머니에_12 / 어른이 되어도_13 / 아기 고양이_14 / 해 뜨는 동해바다_16 / 무엇일까요_17 / 사랑의 색연필_19 / 창과 방패_20 / 어떻게 알까_21 / 아기 조약돌_22 / 애벌레의 꿈_24 / 감귤 한 알_25 / 푸른 산은_26 / 꽃울타리_28 / 학교 가는 길_29 / 강아지가 아픈 날_31 / happy new year_32 / 산새 물새 들새_33
제2부
새와 물고기_36 / 연필과 지우개_37 / 의자가 오래 앉으란다_38 / 우리 교실_40 / 불꽃으로 타오르렴_41 / 그림 속 보물찾기_42 / 일개미의 하루_43 / 내 마음 속 꿈_45 /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_46 / 내기하는 밤_47 / 색깔보다 더 좋은 향기_48 / 사다리에 오르면_50 / 성적표 도장 받는 날_52 / 세계위인전 읽으며_53
제3부
가을은 화가_56 / 가지 방망이_57 / 가을을 담그는 장독_58 / 우리 학교 운동장_59 / 나비들의 꽃놀이터_60 / 의사 선생님_62 / 빨간 나라_63 / 동시낚시_65 / 삼형제의 꿈_66 / 널뛰기하는 날_67 / 느티나무 쉼터_68 / 누구나 똑같은 마음_69 / 아름다운 그림붓_70 / 망원경으로 들여다봐야지_72 / 아빠 구두를 닦으며_73 / 금붕어 옷_74 / 동시는 글꽃_76
제4부
아름다운 분꽃_79 / 자전거 타는 길_80 / 바늘과 실_81 / 행복의 요술나라 _82 / 겨울 눈공장_84 / 겨울 눈꽃_85 / 첨성대_86 / 안중근 열사_87 / 동짓날 겨울팥죽_89 / 돌 던지는 날_90 / 내 맘속 보석_91 / 가슴 속 표어_92 / 길_93 / 꿈의 땅 한반도_94 / 국군아저씨 고마워요_95 / 해바라기는 좋겠다_96 / 나팔꽃과 분꽃_98 / 얼굴을 보면_99 / 아침 메아리_100 / 오솔길 걸으면_102
독자를 위한 작품 감상_103
악보 모음
가을 바람_132 / 바닷가에서_133 / 시냇물_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