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의 날개 눈물의 기쁨 속으로

은강 이정용 | e퍼플 | 2022년 01월 14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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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인생이란 방황하는 새들이란다.
내일을 모르기에 그러하며
주변 기후와 환경들도 생물을 가만히 두지를 않는단다.
그런 가운데서도 대지에 뿌리를 뻗음 낼 수 있다는 뜻은 신의 아름다운 배려 마음임을 느끼게 되지.
인생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생존이나 영혼점이란 특성들이 매우 중요한 사실성과 본질성을 가지게 되는거란다.
이슈문제이고 핵심사항으로 늘 잠재성으로 도출되어 있는 비밀적 고유함들로 내밀화 되어있는 바탕물이기도 하지.
이는 우주 삼라만상 가운데의 물체 중에서 신의 빛과 하늘의 마음 씀이 부드럽게 손뻗쳐오고 있다는
격려와 위로감을 일깨워주는 내용이기도 하지.
하늘과의 감응장치가 있어져서 연결고리 된 길 트여있고 합하여져서 운동되고 활동되고 있다는 손잡음 법칙처럼
강력한 인연 인력작용하의 연결고리들의 역할작용이라고 설명해야 할 놀라움이라 표현해야 되겠네.
이런 깊은 뜻으로 사고해 가다보면, 이미 나는 밝혔네, 어쩌면 처음으로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에 불현듯 " 인생도 예술 못지 않게 길며 같이 동반되어감을 느끼기에 "인생은 길고 예술은 짧다"라는 반대어를 표현해도 이 또한 차차 차후에는 이해가고 설득되고 해석되어가는 대자연법칙속에서와 함께 우렁차게 표시물적 기록표가 될 지도 모를 일이라는 의미이네.
사랑하는 그대들이여, 모든 이치나 사물소유나 관념이나 유행이나 수명이나 관계성이나 예술성에도 때로의 시기와 공간성들이 관련되어 복합적으로 운동해간다네.
인생은 짧으나 그렇지만 예술까지를 내세 속 영구한 영혼 속으로 함께 이끌어가는 것은 인생이란 사람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뜻이네.
분명 하늘에서는 인생을 영구히 보존해내려는 작업이 우선이기에 인생이 더 길다고 보는 것이네.
이런 인생이 우선이고 먼저라는 측면의 바탕 위에서 이 기록의 관찰법도 형성이 되어 있기에 충분히 합당히도 나와 그대분들의 우주에의 빛 접촉성은 틀림없이 영구히 발휘되어 영원성 관념으로 긴요히 길이 오갈 것이라고 느끼며 살게 되며 , 예술보다 긴 사랑이 먼저 도출된다고 사료되는 바이네.
하늘에서 내려오는 우리를 위한 환희의 날개는 눈물 속에 있는 고귀함의 생명적 인생들을 위해서 더욱 먼저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주려 찾아온다는 사실에서도 더욱 이 느낌의 강조점은 강력히 우리 인생 모두의 빛을 위한다 보기 때문입니다.

저자소개

저자소개(은강 이정용)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문학평론가
국적 : 대한민국
본적 : 전주
서울대대학원 고급정책과정과 중앙대대학원
작품시집 : <불새의 향연>, <향기 따라서 간다>, <일어나지는 봄이다>, <날아다니는 새>,
<꽃 얼굴에 내리는 빛비 되어>, <강물의 노래에 가슴을 담그다>, <백년, 하룻동안의 숨>,
<차마 돌아서지 못하고>, <꽃별의 회복시대>, <사랑 찾으러 간 별>, <꽃과 달과 시인의 노래> 등 다수.
수필집 저서 : <하늘이 나를 심판했다>
수필집 저서 : <꽃이 된 왕들>
수상 : <한국명문가 4대시집- 햇살 따라 봉선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익산의 *숨은 보석*에 선정 수상함
수상 : 코스미안(인문학 칼럼) 공모전 입선
수상 : 한용운문학상과 공동시선집 평론부문 수상
수상 : 백제문학 신인작가상 공모전 수상 당선 - 시인등단
수상 : 백제문학회 올해의 작가상 수상
*햇살 따라 봉선화* 도서는 - 각종 인터넷 매스컴과 유튜브(You Tube)상에서도 인기리 소개 및 방영 중에 있슴
경력 : 진안홍삼축제 홍보대사
경력 : 국무총리소속시니어 홍보대사
*유일한 -대대4대째 가문의 시인, 문인집안 출신작가이다.

목차소개

목차소개
(가) 부
ㄱ. 영혼의 등대지기
ㄴ. 기다림
ㄷ. 눈물의 맛
ㄹ. 예술인
ㅁ. 새벽인사
ㅂ. 역사성
ㅅ. 각자의 몫
ㅇ. 감사의 말
ㅈ. 가벼워지자
ㅊ. 시간에의 접대 법
ㅋ. 위대함의 극치
ㅌ. 보기와 보이기
ㅍ. 낙엽의 귀의
ㅎ. 신기한 생명 일
(나) 부
ㄱ. 떨림
ㄴ. 희망이길
ㄷ. 순결
ㄹ. 무사 기원의 일생들
ㅁ. 목적성
ㅂ. 맑은 새로운 눈
ㅅ. 뜨거운 눈물은
ㅇ. 맑은 독보적인 물
ㅈ. 새벽 길은
ㅊ. 인간의 빛
ㅋ. 송별의 노래
ㅌ. 세월의 강
ㅍ. 꽃처럼 평등 한가
ㅎ. 망한 지구
(다) 부
ㄱ. 내 일은
ㄴ. 빛발
ㄷ. 단잠 깨우는 못난이 역사
ㄹ. 편식의 잔꾀내기
ㅁ. 예찬
ㅂ. 잎 입술
ㅅ. 시인 휘장
ㅇ. 새벽냄새
ㅈ. 사랑의 달
ㅊ. 동일체 몸
ㅋ. 잉태
ㅌ. 춤사위
ㅍ. 시인과 전선
ㅎ. 모습 탄생
(라) 부
ㄱ. 슬픈 비
ㄴ. 오솔 길
ㄷ. 물어볼 길
ㄹ. 모래알 도로
ㅁ. 김장배추
ㅂ. 천 삼백 도
ㅅ. 눈물 포옹
ㅇ. 높은 전나무
ㅈ. 공
ㅊ. 눈짓
ㅋ. 전갈자리
ㅌ. 헌화
ㅍ. 우물의 눈빛 방울
ㅎ. 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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