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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수 | 이 룸 | 2015년 04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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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수의 장편소설 『눈의 경전』. 지나온 길과 지나갈 길이 겹쳐지고 엇갈리는 히말라야. 저곳의 동경과 이곳의 비애를 간직한 혹한의 눈보라 속에서 만난 순도 높은 생의 한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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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해이수는 1973년 수원에서 태어나 2000년 『현대문학』 중편 부문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캥거루가 있는 사막』과 『젤리피쉬』, 장편소설 『십번기』가 있다. 심훈문학상과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길게 휘어진 시간 구원자 쑨달라 스테인드글라스 폭설 시드는 꽃 불꽃놀이 고산병 함정 만다린 봄 그리고 봄 놓칠 수 없는 기회 텅 빈 흰 몸 라스트 카니발 우주는 모든 것을 기억한다 처음부터 다시 걸어오라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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