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감각으로 만드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가방!
각이 딱 잡힌 반짝거리는 가방도 좋지만, 가끔은 느슨하고 가벼운 느낌의 가방이 들고 싶어지지 않나요? 손으로 직접 만든 태가 나는 사랑스럽고 빈티지한 가방으로 특별한 연출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봄에는 러블리한 무늬가 있는 손가방, 여름에는 네트백 같은 가벼운 가방, 가을에는 톤이 다운된 옷에 어울리는 브라운 가방, 마지막으로 ‘손뜨개’ 하면 생각나는 겨울의 포근한 가방까지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해보세요. 여기에 가방 손잡이, 동전 지갑, 카드 홀더, 열쇠 케이스 등 자잘한 소품까지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