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인의 말 5
1부
어찌해야 하나 14
이 아름다운 숲길처럼 16
숲길 2 17
나목 18
그래서 20
나의 하루는 21
그리움 떼어 내기 22
길을 걷다가 24
너 25
참 밉다 26
낙화 28
너라서 참 좋다 30
지금 들판에는 32
괜찮아 34
그저 너 하나 없을 뿐인데 36
왜일까? 38
어김없이 40
지금 연습 중 42
눈을 밟으며 44
새벽 거리에서 47
언제나 넌 나의 봄 49
그리움 50
첫눈이 내리면 52
까짓것 54
2부
정처 없이 나서고 싶은 이유는 58
섬진강 강변길 59
바보 같은 나는 61
너는 언제나 숲길에 있다 62
그러게 말야 64
글쎄? 66
4월 어느 날 67
너 없는 이 계절에 68
별 70
겨울 새벽에 72
어쩌면 74
화포천, 거기에서 76
딱 한 번만 78
하늘아, 하늘아 79
너 없는 하루 82
오늘 밤엔 83
6월의 숲 84
오늘도 그날처럼 85
나비 87
가로등 불빛 사이로 88
내가 너라면 90
가을은 그렇게 91
이 가을이 가기 전에 93
쉿! 95
3부
눈 내리는 비내섬에서 98
와온의 갯벌에는 100
경산 반곡지에서 103
5월의 선유동천 나들길 104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서 106
민둥산 억새 108
구마동 계곡 숲길에서 110
갈마봉 숲길에서 112
불갑사 꽃무릇 114
계족산성에 올라 116
군산저수지 둘레길에서 118
가을 직소보 120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에는 123
바람 부는 회룡포 숲길에서 124
그리움의 섬, 증도 126
가우도 가는 길 128
함안 둑방길에 가을이 130
지금, 축령산 편백 숲길에는 132
다산초당 오솔길을 걷다 134
입곡저수지 산책로에서 136
문경새재를 오르며 138
강천산 단풍 아래서 140
4월, 보곡산골 숲길엔 141
운문사 가는 길에 143
4부
화포천 개양귀비 146
툭툭 148
젖어 우는 팽목항 149
새벽 세 시 가로등 밑에는 152
새해 새날 154
달을 보며 157
섬진강, 그 겨울의 기억 158
겨울 숲 160
산행 162
가을 하늘 165
단비 166
이 빗소리는 168
모텔 171
달팽이 173
담쟁이 넝쿨 174
낙엽엔 176
아름다운 것은 조용하다-폭설 178
우중 차박 180
능소화 182
새해 새벽에 184
황혼의 序 186
Moon Light 188
반딧불이 190
마지막 겨울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