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한 장처럼

이해인 | 샘터 | 2022년 03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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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추천의 글
시인의 말

꽃잎 하나. 햇빛 향기

거울 앞에서
고백
시간의 새 얼굴
비 오는 날의 연가
햇빛 향기
꿈에 본 집
행복 일기
병상 일기
꽃잎 한 장처럼
한 편의 시처럼
아픔이 준 선물
추억 일기
어머니의 주민등록증
코로나19의 선물
어느 날의 일기 1
이기적인 기도
수도원 일기 1
수도원 일기 2
고맙다는 말
편지
어떤 일기
눈을 감는 일
어느 날의 일기 2
휴가 단상
태풍이 지나고
어느 거미에게 쓰는 편지
11월의 러브레터
새해의 기도
지도에는 금이 가도
마음 나누기 친구 더하기

꽃잎 둘. 시로 여는 편지

3월의 바람 속에
3월의 바람
나무의 사랑법
어느 날의 단상 1
어느 날의 단상 2
왜 그럴까, 우리는
다산의 말
아름다운 모습
어떤 행복
어떤 결심 하나
평화로 가는 길은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비 온 뒤 어느 날
어떤 죽은 이의 말
사랑의 의무
오늘의 행복
침묵
빈 병을 사랑하며
뒷모습 보기
상처의 교훈
송년 엽서
12월은
용서의 꽃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길 위에서
내가 나에게 1
내가 나에게 2
작은 소망

꽃잎 셋. 그리움의 향기

8월의 기도
슬픈 기도
그리움도 들풀처럼 자라서
헤르만 헤세를 기억하면서
기도 편지
사랑의 인사
해미에게
이별의 눈물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나다운 나로 돌아가는 여행
우리도 옷핀처럼 친구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
끝없는 사랑의 길 위에서
가만히
즐거운 궁리가 많아서 행복한 삶

꽃잎 넷. 생활 속 작은 메모

시 찾아보기

저자소개

이해인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삼 일 만에 받은 세례명이 ‘벨라뎃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넓고 어진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부산에 있는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수십 년간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시는 교과서에도 여러 편 수록되어 있고 전국의 산과 공원에 수많은 시비로도 새겨져 있다.
필리핀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영문학과,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 제5회 〈천상병 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출간한 이래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작은 위로》, 《희망은 깨어 있네》 등의 시집과 《두레박》, 《꽃삽》,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 《기다리는 행복》 등의 산문집을 펴냈다.

그림 | 오리여인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는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마음이 보이면》이 있다. (인스타그램 theladyduck)

목차소개

추천의 글
시인의 말

꽃잎 하나. 햇빛 향기

거울 앞에서
고백
시간의 새 얼굴
비 오는 날의 연가
햇빛 향기
꿈에 본 집
행복 일기
병상 일기
꽃잎 한 장처럼
한 편의 시처럼
아픔이 준 선물
추억 일기
어머니의 주민등록증
코로나19의 선물
어느 날의 일기 1
이기적인 기도
수도원 일기 1
수도원 일기 2
고맙다는 말
편지
어떤 일기
눈을 감는 일
어느 날의 일기 2
휴가 단상
태풍이 지나고
어느 거미에게 쓰는 편지
11월의 러브레터
새해의 기도
지도에는 금이 가도
마음 나누기 친구 더하기

꽃잎 둘. 시로 여는 편지

3월의 바람 속에
3월의 바람
나무의 사랑법
어느 날의 단상 1
어느 날의 단상 2
왜 그럴까, 우리는
다산의 말
아름다운 모습
어떤 행복
어떤 결심 하나
평화로 가는 길은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비 온 뒤 어느 날
어떤 죽은 이의 말
사랑의 의무
오늘의 행복
침묵
빈 병을 사랑하며
뒷모습 보기
상처의 교훈
송년 엽서
12월은
용서의 꽃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길 위에서
내가 나에게 1
내가 나에게 2
작은 소망

꽃잎 셋. 그리움의 향기

8월의 기도
슬픈 기도
그리움도 들풀처럼 자라서
헤르만 헤세를 기억하면서
기도 편지
사랑의 인사
해미에게
이별의 눈물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나다운 나로 돌아가는 여행
우리도 옷핀처럼 친구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
끝없는 사랑의 길 위에서
가만히
즐거운 궁리가 많아서 행복한 삶

꽃잎 넷. 생활 속 작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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