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눈 (문학동네포에지 044)

장석남 | 문학동네 | 2022년 03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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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인의 말
개정판 시인의 말

1부
봉숭아를 심고 / 일모 / 서풍부 / 밤의 창변 / 돌멩이들 / 가여운 설레임 / 부엌 / 궁금한 일 / 해도 너무한 일 / 초승달에서 / 국화꽃 그늘을 빌려 / 자전거 주차장에서 / 살구나무 여인숙

2부
외딴집 / 솔밭길 / 솔바람 속 / 나의 유목(遊牧) / 밤비 / 속삭임 민가

3부
민들레 / 오동나무가 있던 집의 기록 1 / 오동나무가 있던 집의 기록 2 / 자화상 / 멧새 앉았다 날아간 나뭇가지같이 / 답동 싸리재 어떤 목련나무 아래서 / 달의 방 1 / 달의 방 2 / 낯선 방에서 / 소묘 1 / 소묘 2 / 소묘 3

4부
풍화(風化) / 꽃이 졌다는 편지 / 저녁 산보 / 뱃고동 곁에서 / 만(灣) / 무인도를 지나며 / 봄빛 근처 / 뻘밭에서 / 비 가득 머금은 먹구름떼 바라보는 할머니 눈매 / 춤꾼 이야기

5부
인연 / 팔뚝의 머리카락 자국 그대로 / 가까이 와 / 뻐꾸기 소리 / 파꽃이 하얗게 핀 / 벽에 걸린 연못 / 꿈 이야기 / 새로 생긴 무덤 / 감꽃 / 가을의 빛 / 산길에서 / 말들을 길어다 / 새의 자취 / 그믐

저자소개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젖은 눈』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뺨에 서쪽을 빛내다』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가 있다.

목차소개

시인의 말
개정판 시인의 말

1부
봉숭아를 심고 / 일모 / 서풍부 / 밤의 창변 / 돌멩이들 / 가여운 설레임 / 부엌 / 궁금한 일 / 해도 너무한 일 / 초승달에서 / 국화꽃 그늘을 빌려 / 자전거 주차장에서 / 살구나무 여인숙

2부
외딴집 / 솔밭길 / 솔바람 속 / 나의 유목(遊牧) / 밤비 / 속삭임 민가

3부
민들레 / 오동나무가 있던 집의 기록 1 / 오동나무가 있던 집의 기록 2 / 자화상 / 멧새 앉았다 날아간 나뭇가지같이 / 답동 싸리재 어떤 목련나무 아래서 / 달의 방 1 / 달의 방 2 / 낯선 방에서 / 소묘 1 / 소묘 2 / 소묘 3

4부
풍화(風化) / 꽃이 졌다는 편지 / 저녁 산보 / 뱃고동 곁에서 / 만(灣) / 무인도를 지나며 / 봄빛 근처 / 뻘밭에서 / 비 가득 머금은 먹구름떼 바라보는 할머니 눈매 / 춤꾼 이야기

5부
인연 / 팔뚝의 머리카락 자국 그대로 / 가까이 와 / 뻐꾸기 소리 / 파꽃이 하얗게 핀 / 벽에 걸린 연못 / 꿈 이야기 / 새로 생긴 무덤 / 감꽃 / 가을의 빛 / 산길에서 / 말들을 길어다 / 새의 자취 / 그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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