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은 들꽃

윤민순 | 시사랑음악사랑 | 2022년 03월 28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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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6 ... 마음의 시
7 ... 들꽃
8 ... 독도 1
8 ... 독도 2
9 ... 삶이 지루할 때
10 ... 사모해
11 ... 요산요수
12 ... 봄 향기
13 ... 아름다움
14 ... 한 잔의 사랑
15 ... 어제는 아름답다
16 ... 걷다 보면
18 ... 포근한 마음
19 ... 지금
20 ... 갈대의 순정
21 ... 들꽃처럼 웃어요
22 ... 울자
23 ... 나의 정표
24 ... 공허함
25 ... 홍시
26 ... 푸른 꿈
27 ... 아름드리
28 ... 우리들의 감
29 ... 생각을 내리며
30 ... 가을 색
31 ... 인내
32 ... 한 잎 그대처럼
33 ... 나의 보물
34 ... 머리카락
35 ... 연꽃 사랑
36 ... 저만치 오신 봄
37 ... 삶은 끈이다
38 ... 세월이 지날수록
39 ... 세상은
40 ... 바라볼수록 보고 싶다
41 ... 할미꽃
42 ... 나무의 가르침
43 ... 나의 옷
44 ... 오늘이 좋은 날
45 ... 만물이 친구다
46 ... 버팀목
47 ... 잎의 사연
48 ... 그 쓸쓸함
49 ... 겨울의 상처
50 ... 푸르리라
51 ... 달콤한 커피
52 ... 그대 사랑
53 ... 갈대의 사연
54 ... 세월의 소리
55 ... 고독한 사랑
56 ... 내가 사랑하는 마음
57 ... 한걸음
58 ... 내 모자
59 ... 그대는
60 ... 호박꽃 향기
61 ... 행복
62 ... 샘솟는 아침
63 ... 순정의 코스모스
64 ... 고소한 비빔밥
66 ... 자세히 보아요
67 ... 소슬비
68 ... 슬픈 가로등
69 ... 내가 참 좋다
70 ... 앵두
71 ... 쉽고도 어려운 세상
72 ... 감사한 삶
74 ... 무궁화꽃
75 ... 노래는 친구
76 ... 오늘도 기쁘다
77 ... 사탕
78 ... 엄마
79 ... 길 속 지혜
80 ... 사랑이에요
81 ... 왜 사느냐
82 ... 아무 생각 없이
83 ... 화려한 눈물
84 ... 세상은 아름다워
85 ... 세상은 꽃이다
86 ... 한 올의 머리카락
87 ... 웃음의 창조
88 ... 맑은 물
89 ... 고독은 화려하다
90 ... 그냥
91 ... 맑음
92 ... 고들빼기
94 ... 할머니와 부채
96 ... 어디서나 시인이다
97 ... 푸르고 싶다
98 ... 계절은 향기로 먹는다
99 ... 좋은 삶이란
100 ... 겨울나무
101 ... 유유자적
102 ... 아카시아
103 ... 고독은 상상의 날개
104 ... 겨울 연가
106 ... 찬바람이 불면
107 ... 난 누군지
108 ... 자유의 취향
109 ... 처음처럼
110 ... 사랑하는 아들딸
112 ... 고독한 인내
114 ... 풀잎과 들꽃
115 ... 노을길 따라서
116 ... 흙은 보석이다
117 ... 고독은 눈물을 사랑한다
118 ... 눈이 닮았네
120 ... 물
121 ... 상사화
122 ... 사랑
123 ... 초록 향기
124 ... 순백의 연정
125 ... 고비
126 ... 그리운 오늘
127 ... 자연스러운 모습

저자소개

대구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정회원

2019년 짧은 시 짓기 공모전 동상 수상

목차소개

6 ... 마음의 시
7 ... 들꽃
8 ... 독도 1
8 ... 독도 2
9 ... 삶이 지루할 때
10 ... 사모해
11 ... 요산요수
12 ... 봄 향기
13 ... 아름다움
14 ... 한 잔의 사랑
15 ... 어제는 아름답다
16 ... 걷다 보면
18 ... 포근한 마음
19 ... 지금
20 ... 갈대의 순정
21 ... 들꽃처럼 웃어요
22 ... 울자
23 ... 나의 정표
24 ... 공허함
25 ... 홍시
26 ... 푸른 꿈
27 ... 아름드리
28 ... 우리들의 감
29 ... 생각을 내리며
30 ... 가을 색
31 ... 인내
32 ... 한 잎 그대처럼
33 ... 나의 보물
34 ... 머리카락
35 ... 연꽃 사랑
36 ... 저만치 오신 봄
37 ... 삶은 끈이다
38 ... 세월이 지날수록
39 ... 세상은
40 ... 바라볼수록 보고 싶다
41 ... 할미꽃
42 ... 나무의 가르침
43 ... 나의 옷
44 ... 오늘이 좋은 날
45 ... 만물이 친구다
46 ... 버팀목
47 ... 잎의 사연
48 ... 그 쓸쓸함
49 ... 겨울의 상처
50 ... 푸르리라
51 ... 달콤한 커피
52 ... 그대 사랑
53 ... 갈대의 사연
54 ... 세월의 소리
55 ... 고독한 사랑
56 ... 내가 사랑하는 마음
57 ... 한걸음
58 ... 내 모자
59 ... 그대는
60 ... 호박꽃 향기
61 ... 행복
62 ... 샘솟는 아침
63 ... 순정의 코스모스
64 ... 고소한 비빔밥
66 ... 자세히 보아요
67 ... 소슬비
68 ... 슬픈 가로등
69 ... 내가 참 좋다
70 ... 앵두
71 ... 쉽고도 어려운 세상
72 ... 감사한 삶
74 ... 무궁화꽃
75 ... 노래는 친구
76 ... 오늘도 기쁘다
77 ... 사탕
78 ... 엄마
79 ... 길 속 지혜
80 ... 사랑이에요
81 ... 왜 사느냐
82 ... 아무 생각 없이
83 ... 화려한 눈물
84 ... 세상은 아름다워
85 ... 세상은 꽃이다
86 ... 한 올의 머리카락
87 ... 웃음의 창조
88 ... 맑은 물
89 ... 고독은 화려하다
90 ... 그냥
91 ... 맑음
92 ... 고들빼기
94 ... 할머니와 부채
96 ... 어디서나 시인이다
97 ... 푸르고 싶다
98 ... 계절은 향기로 먹는다
99 ... 좋은 삶이란
100 ... 겨울나무
101 ... 유유자적
102 ... 아카시아
103 ... 고독은 상상의 날개
104 ... 겨울 연가
106 ... 찬바람이 불면
107 ... 난 누군지
108 ... 자유의 취향
109 ... 처음처럼
110 ... 사랑하는 아들딸
112 ... 고독한 인내
114 ... 풀잎과 들꽃
115 ... 노을길 따라서
116 ... 흙은 보석이다
117 ... 고독은 눈물을 사랑한다
118 ... 눈이 닮았네
120 ... 물
121 ... 상사화
122 ... 사랑
123 ... 초록 향기
124 ... 순백의 연정
125 ... 고비
126 ... 그리운 오늘
127 ... 자연스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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