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여름 갈무리
13 ... 여름 갈무리
14 ... 고요한 바다
15 ... 관계
16 ... 보이지 않는 것들
17 ... 까만 하늘
18 ... 거울에 비친 나에게
20 ... 독도
21 ... 변심
22 ... 볕뉘
23 ... 빈집
24 ... 대한 독립 100년을 기리며
26 ... 사람아 사람아
27 ... 북향화
28 ... 마음대로 안되는 세상
30 ... 욕심을 비우는 날
32 ... 꽃피우는 삶
34 ... 백야
35 ... 중년에 바람이 불면
36 ... 그대를 사랑한 죄
38 ...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랑
39 ... 이제는 말할까
40 ... 안과 밖
41 ... 비빔밥
42 ... 사랑의 이름으로
44 ... 추석
2부. 9월에 띄우는 엽서
47 ... 어떤 결심
48 ... 9월에 띄우는 엽서
50 ... 유년의 뜰
52 ... 가을의 기도
54 ... 10월에 띄우는 엽서
55 ... 사람의 목소리
56 ... 가을 편지
57 ... 사랑비
58 ... 행복을 짓는 일
59 ... 가을 추억
60 ... 결 고운 사람
61 ... 가을에 핀 핑크 뮬리
62 ... 실속을 챙기려다
63 ... 단풍의 생각
64 ... 가을에는 여행을 떠나요
66 ... 사랑이 아니라면
68 ... 이별하는 낙엽들
69 ... 국화꽃에게
70 ... 사람에게 다친 그대
72 ... 자유를 꿈꾸며
74 ... 우리는 무엇이 되고 싶다
75 ... 기차 철로같이
76 ... 가을에는 하늘을 보게 하소서
77 ... 11월에 띄우는 엽서
3부. 당신을 생각해 보아요
79 ... 꽃보다 예쁜 단풍
80 ... 당신을 생각해 보아요
82 ... 세월이 먹은 나이
83 ... 너를 만나고
84 ... 들꽃의 고백
86 ... 푸른빛 대나무
87 ... 부끄러운 일 아니다
88 ... 말은 그 사람이다
90 ... 홍시
91 ... 나 됨이 좋아라
92 ... 돌아오라
93 ... 부부
94 ... 사랑의 열쇠
95 ... 중년의 가슴을 흔들어도
96 ... 봄 같은 사람
97 ...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98 ... 빛과 그림자
99 ... 낙엽을 밟으며
100 ... 12월에 띄우는 엽서
102 ... 중년의 겨울나무
103 ... 이런 인연이 되고 싶습니다
104 ... 언행이 틀린 나에게
106 ... 상심
108 ... 갈대 여인
110 ... 전봇대 사랑
111 ... 커피 한 잔의 여유
112 ... 처음 가는 길
4부. 함께라서 아름답지 않던가
114 ... 함께라서 아름답지 않던가
115 ... 좋은 사람
116 ... 용서의 지우개
117 ... 당신이라면
118 ... 첫눈
119 ... 해맑은 고드름
120 ...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면
121 ... 겨울 강
122 ... 오만과 편견
123 ... 사랑은 아픔입니다
124 ... 야화
126 ... 착한 겨울
127 ... 추억 속을 걸으며
128 ... 한 해를 보내며
130 ... 내 심장에 다시 핀 꽃
131 ... 실수
132 ... 1월에 띄우는 엽서
134 ... 새처럼 가볍게 살아 볼까요
135 ... 굽어 가는 길
136 ... 심는 대로 거두는 진리
137 ... 믿음에 대하여
138 ... 높이 올라 멀리 볼까요
139 ... 당신의 목도리
140 ... 행복한 바다
141 ... 행복하고 싶습니까
142 ... 추천글 (지은경 문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