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일동 시인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당선으로 문단 데뷔(1970)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희곡작가협회 부회장, 동아일보문학회 부회장, 국제펜한국본부 이사·심의위원, 관악문인협회 회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고문. 국제펜한국본부 자문위원
△한국문학상, 한맥문학대상, 금천문학상 수상
△희곡집 『달래 아리랑』, 『곰』 △시집 『연화문』, 『시실리의 봄』, 『찔레꽃』, 『무엇으로 아름다워지련』, 『여심(餘心)』, 『길은 길이다』, 『별을 헨다』, 『꿈 있는 곳, 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