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솔아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 2015년 문학동네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장편소설 『최선의 삶』,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겟패킹』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김멜라
2014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적어도 두 번』이 있다. 문지문학상, 2021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김병운
2014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의 필모그래피』, 산문집 『아무튼, 방콕』이 있다.
김지연
2018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가 있다. 2021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김혜진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장편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이 있다. 중앙장편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이호철통일로문학상 특별상, 대산문학상, 2021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서수진
2020년 『코리안 티처』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서이제
2018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0%를 향하여』가 있다. 오늘의 작가상, 2021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km/s 동인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