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전] 국문본의 목판 경판본 가운데 가장 오래된 24장본 한남서림본의 영인본이다. 한남서림본과 대영박물관본, 송동본, 안성본 등 경판 4종의 하나이기도 하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심청과 심학규의 [심청전]이 아니라 지리적 배경도 다르고, 등장인물도 다른 심청과 심현 부녀의 이야기이다. [심청전] 가운데 가장 오래된 판본이며, 이야기도 다르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읽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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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전] 국문본의 목판 경판본 가운데 가장 오래된 24장본 한남서림본의 영인본이다. 한남서림본과 대영박물관본, 송동본, 안성본 등 경판 4종의 하나이기도 하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심청과 심학규의 [심청전]이 아니라 지리적 배경도 다르고, 등장인물도 다른 심청과 심현 부녀의 이야기이다. [심청전] 가운데 가장 오래된 판본이며, 이야기도 다르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읽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