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용감한 자매
저자 용감한자매SMS 소설, 영화, 드라마 등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이야기를 만드는 21세기형 낭만 스토리텔러.
오래 전부터 소설과 영화 시나리오를 써왔다.
실력으로 수많은 독자들과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으나
모든 결과를 빼어난 외모 탓이라고 음해하는 세력 때문에
올해부터는 필명으로 작품을 발표하기로 작정함.
다음 작품인 야설 『그 남자의 19호』가 연재를 시작하고
대본을 쓴 드라마 『노블레스』(가제)도 곧 전파를 탈 예정.
오늘도 서울 모처에서 술과 사랑을 원료 삼아 창작 활동 중이다.
팬레터, 감상문, 연애 상담, 인생 상담, 판권 문의 대환영.
신랄한 리뷰와 화환은 정중히 사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