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연
지난 7년 동안 군사전문지의 리포터 활동을 하면서 『전차연감』, 『현대 잠수함의 전모』를 공동 집필, 잠수함전 소설 『바라쿠다』를 썼다. 전문분야는 한국군이며, 작가는 자신을 보수주의자라고 하지만, 주변에서는 전형적인 진보주의자라고 평하고 있다. 현재는 군사전문지 <밀리터리 리뷰>의 리포터 활동을 통해 밥벌이를 하고 있다.
김영림
동국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배움에 모자람을 느껴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이다. 타인들에게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 마이너리티적인 역사나 전쟁사에 주로 흥미를 갖고 있으며, 군사 전문지 <밀리터리 리뷰>에서 객원리포터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