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꽃의 힘

우정태 | 좋은땅 | 2022년 07월 01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8,400원

판매가 8,400원

도서소개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이 넘쳐 나는 최고의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전 세계 어디나 갈 수 있는 자유대한민국. 누구나 배울 때는 힘들어도 그것을 활용하여 더 큰 그림, 더 큰 세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이번 동시책도 생각의 틀을 넓혀 주고 새로운 시야를 보게 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자유대한의 꿈 많은 푸른 아이들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굳세게 걸어가는 이 세상,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길 바라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멋지게 뛰어놀며 힘차게 달려갑시다. 이 푸른 지구를 가꾸며 사랑은 내가 뿌린다는 굳센 마음으로, 우리 모두 앞으로 높이높이, 멀리멀리, 힘차게 달리고, 더 크게, 더 넓게 파이팅을 외치며 저 높은 우주 속으로 자유롭게 날아 보아요.



하고자 하는 열망을 불태워야 결단이 생기고 의지가 표출된다
우정태

저자소개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고 전북 남원에서 자라나 보절중, 성원고, 원광대를 나와 작은 회사를 가지고 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해서 10,000여 권의 책을 본 자유대한의 예술인입니다. 한국아동문학회와 『시와창작』으로 등단하여 여러 단체의 이사(한국아동문학회 동시위원장, 한국청소년문학협회) 및 회원(국제펜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음악협회)으로 있으며 사회를 위한 따뜻한 책을 내놓고 싶은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현재는 경기 하남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밝은 마음으로 맑고 고운 꿈을 가지고, 즐겁고 재미있게 뛰어놀면서 참되고 바른 심성이 싹트도록 하는 파랗고 고운 마음을 담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노랫말 모음집 『할래』와 『미쳐미쳐』가 있고 동요동시집으로 『휘파람을 불면』, 『우리는』, 『이 세상을』, 『엄마아빠가 읽어주고 불러주는 재미있는 동시 동요』, 『태교에 정말 좋은 아름다운 동시 동요』, 『좋은 글 예쁜 꿈』, 『노래처럼 들려주는 산뜻하고 예쁜 동시』, 『가슴으로 읽는 포근하고 정겨운 동시』, 『동심으로 담아낸 자연과 사물의 비밀 얘기』, 『가슴으로 다가오는 담백한 동시』, 『예쁜 생각 고운 꿈이 찰랑찰랑 채워진 동시집』, 『꿈과 희망』, 『동심으로 건져 올린 연둣빛 촉촉한 동시』, 『호랑나비 예쁜 옷』, 『고구려의 아이』, 『신발 한 켤레』, 『달콤한 꽃의 힘』이 있습니다. 현재 1700개가 넘는 작품을 발표했으며 어린이 노래로는 『우리나라 좋아요』, 『좋은 글 예쁜 꿈』, 『우산 하나에』 외 10편을 지었습니다.

e-mail: weddingmoon1@naver.com
tel: 010 4286 8080

예쁘고 고운 희망의 마음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목차소개

목차


밝고 따뜻한 마음의 동시_2
여는 글(시인의 소리)_4


제1부
까치의 기상나팔 소리_12 / 가재 할아버지 이야기_13 / 고마운 사람_14 / 봄은 파란 신호등_15 / 나이팅게일 누나_16 / 수염 친구 할아버지들_17 / 다 신비로워요_18 / 가슴 가득히_20 / 달리기 시합_21 / 닮고 싶은 나무_22 / 물총고기의 술래놀이_23 / 고슴도치_24 / 병아리와 엄마 닭_25 / 꽃을 깨운다_26 / 산토끼, 집토끼, 들토끼_28 / 살금살금_29 / 알람 시계_30 / 작은 골프공_31 / 평화 비둘기_32 / 우리 학교 도서관_33 / 사진 찍기_34 / 책갈피 표어_36 / 땅콩 형제_37 / 마술 봉 하나_38 / 두 귀로 말하는 토끼_39 / 꽃은 이야기꾼_41 / 자명고가 있다면_42 / 아름다운 거북선_43 / 사랑의 반딧불이_44

제2부
사과나무 놀이터_46 / 밀물과 썰물_47 / 나는 할 수 있어_48 / 궁금증_49 / 까치와 까마귀의 대화_50 / 우리 반 교실_51 / 느티나무 친구_52 / 은방울꽃_54 / 문주란_55 / 이슬방울 아기들_56 / 자드락길 걸으면_57 / 잡풀을 뽑으면_58 / 소나기에 젖은 옷 말리며_59 / 재주 보여 주기_61 / 폭포수 맞으며_62 / 풀과 꽃_63 / 우리 떡 이름_64 / 어사 박문수_65 / 옷 고르는 날_66 / 시장에 가면_67 / 조팝나무 꽃방망이_68 / 딱 좋은 날_70 / 깨어난 나비_71 / 낫과 톱_72 / 단골집 떡볶이 집_73 / 한여름 밤의 음악회_74

제3부
거울 속 친구_76 / 아름다운 글_77 / 우리 땅 우리 쌀_78 / 원고지 앞에 앉으면_79 / 참깨꽃 줄줄이_80 / 하늘나라 아기별_81 / 푸른 하늘과 구름_83 / 두 손을 맞잡으면_84 / 한 알의 사과라도_85 / 방아깨비 재주놀이_86 / 희망의 메아리_87 / 행복 만남 견우직녀_88 / 빗장을 털어 내야지_90 / 불도저가 미운 날_91 / 비밀 얘기_92 / 가을날 색동보자기_93 / 달빛 속 예쁜 노래_94 / 창문에 쓴 손 글씨_95 / 가을날이 좋아요_96 / 물새의 집짓기_98 / 물방울이 나뭇잎에_99 / 세탁기가 돌아간다_100

제4부
소나무 할아버지_102 / 하얀 눈 오는 날_103 / 태극기를 흔들면_104 / 지리산 반달곰_105 / 우산꽃_106 / 칼과 창_107 / 눈길을 걸으면_109 / 코로나 이겨 내라고_110 / 스케이트 타는 날_111 / 소원 비는 날_112 / 선생님 귀_113 / 나뭇잎 편지_114 / 산마을 도서관_116 / 배나무 거리두기_117 / 바늘과 실_118 / 까만 숯_119 / 밤눈 내리는 날_120 / 동시 메아리_121 / 황새가 다리 하나로_122 / 고구마 별명_124 / 남북이라는 말_125 / 백두산과 한라산_126 / 달콤한 꽃의 힘_127 / 손톱을 깎으며_128 / 코알라 가족_129 / 알 하나에_130 / 반쪽이면 안 되지_131 / 이제 알겠다_132


독자를 위한 작품 감상_133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