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곰자리

김인숙 장편소설

김인숙 | 도서출판 생각나눔 | 2022년 08월 0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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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바람만 불어와도 설레던 그때의 풋풋함’

‘가랑비에 젖은 옷의 무게는 무거웠다, 사랑처럼.’

‘추억을 자극하는 김인숙 작가의 청춘 소설’



그때 그 시절의 사랑은 누구보다 간절했고 뜨거웠으며, 서툴고 어색했으며, 시리도록 아팠다. 이 첫사랑의 감정을 눈에 보이는 듯이 묘사한 〈작은곰자리〉는 그때 그 순간에 머물러 있는 청소년과 일상을 여과 없이 그려낸다. 그리고 아련한 시절을 표현하는 작가의 시선까지 더해져 ‘세월이 많이도 흘렀네.’라는 생각까지 스친다. 스토리를 한 글자 한 글자 읽다 보면 이해할 수 없었던 사춘기 시절의 감성을 우리도 당연히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저자소개

제주도에서 태어나, 서른이 넘도록 그곳에서 살다 현재는 강원도에서 살고 있다.

2020년 6월 『나로 살게 하는 치유 글쓰기의 힘』을 출간하고, 2021년 5월 『우리 아이를 위한 부모수업』을 출간했다.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아이들을 양육하며 순수함을 잊은 채 무덤덤하게 살아가다, 어느덧 커버린 아들과 딸을 보며 사춘기 시절 순수했던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을 글로 남기려 첫 소설을 썼다.

목차소개

없음

출판사 서평

‘바람만 불어와도 설레던 그때의 풋풋함’
‘가랑비에 젖은 옷의 무게는 무거웠다, 사랑처럼.’
‘추억을 자극하는 김인숙 작가의 청춘 소설’
그때 그 시절의 사랑은 누구보다 간절했고 뜨거웠으며, 서툴고 어색했으며, 시리도록 아팠다. 이 첫사랑의 감정을 눈에 보이는 듯이 묘사한 〈작은곰자리〉는 그때 그 순간에 머물러 있는 청소년과 일상을 여과 없이 그려낸다. 그리고 아련한 시절을 표현하는 작가의 시선까지 더해져 ‘세월이 많이도 흘렀네.’라는 생각까지 스친다. 스토리를 한 글자 한 글자 읽다 보면 이해할 수 없었던 사춘기 시절의 감성을 우리도 당연히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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