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7년정도 일을 하다가 회사의 권유로서 은퇴하게 됨으로 써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많은 책들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한번 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예전에 공모전에 올렸던 동화책을 세상에 내놓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순수한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담겨 있어 보는 사람마다 순수함을 느끼게 될거라고 생각 한다. 그리고 동시를 써 보기로 생각하면서 동시를 써 이페이지 전자책 회사에 전달하고서 기다리는 중이다. 다음주면 동화 작가로서 활동하게 될 것이다. 기쁨이 넘치고 재미있는 하루 하루가 만들어 가기 위해서 나는 매일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은 마음이다. 베스트 셀러 어린이 동화작가가 되고 싶다. 글 쓰는 게 밥 먹는 것과 같이 재미있는 작업활동인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어린이를 마음을 순수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지금도 어린아이들의 마음은 순수하지만 어린이 동시 작가가 되는 것도 나의 꿈이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