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朴英熙)(1901~1950) 호는 회월(懷月)
시인, 소설가
서울 출생
도쿄 세이소쿠영어학교 수학
〈장미촌〉 및 〈백조〉 동인 활동
개벽사 학예부장
카프(KAPF) 활동, 시국대응전선사상보국연맹 결성 준비위원, 조선문인보국단 총무부장
납북
저서 《소설 평론집》, 《회월시초》, 《문학의 이론과 실제》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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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그림자를 나는 쫓이다
어둠 너머로
유령(幽靈)의 나라
붉은 장미(薔薇)는 눈물을 지다
꿈의 나라로
웃음의 여울
무제(無題)
승녀(僧女)
기원(祈願)
감상(感傷)의 폐허(廢墟)
월광(月光)으로 짠 병실(病室)
조락(凋落)하는 꽃을 따라서
미소(微笑)의 허화시(虛華市)
초몽(初夢)
추경(秋景)
내 혼(魂)아 네 소원은 무엇이냐?
밤 하늘은 내 마음
환영(幻影)의 황금탑(黃金塔)
우울(憂鬱)
영속화(?粟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