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양광모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소소하지만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일상의 언어로?노래하고 있다.?푸르른?날엔?푸르게?살고 흐린?날엔?힘껏?살자고. 양하영, 허만성, 이성하, 이연학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그의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바다와 별, 자작나무와 눈을 사랑한다.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시집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대표시?선집?『사람이?그리워야?사람이다』,?필사?시집?『가슴에?강물처럼?흐르는?것들이?있다』,?사랑시?선집?『네가?보고?싶어?눈송이처럼?나는?울었다』,?커피?시집?『삶이?내게?뜨거운?커피?한?잔?내놓으라?한다』,?술?시집?『반은?슬픔이?마셨다』, 별과 꽃 시집 『별이 너를 사랑해』 등?모두?열여덟?권의?시집과 인생 잠언집 『비상』, 『명언 한 스푼』을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