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길에게 길을 묻는다
눈에 밟히는 그대 / 9
누나야 / 10
말을 잊은 모정(母情) / 11
혼불 마을의 맥(脈) / 12
산으로 가자 / 14
기립박수 / 15
분재(盆栽) / 16
문인화(文人畵) / 18
모퉁이 집 / 19
새해맞이 기도문 / 20
새해, 삶의 맹세 / 22
땡벌 / 23
새 박사가 새에게 묻는다 / 24
혼돈의 세상 / 25
남한산성 / 26
내게로 보낸 인생편지 / 27
부채질 / 28
길에게 길을 묻는다 / 29
내 꿈이 머물 별처럼 / 30
임 / 31
언제부터인가 / 32
미세먼지 / 33
꿈속에서 / 34
내 쉴 곳은 / 35
천년 고목의 겨우살이 / 36
<2부>
시인의 처방
수국(水菊)의 마음 / 38
박꽃 같은 추억 / 39
얼마나 될까 / 40
말이 안 되는 말 / 41
인고(忍苦)의 시간 / 42
대한민국은 이참에 / 43
대한의 피붙이 / 44
일상, 외롭다고 말을 할까 / 46
수양버들 / 47
콩설기 한 덩이 / 48
갈등(葛藤) / 49
산다는 건 / 50
속 깊은 일자산 / 51
밤하늘에 빛나는 북두칠성 / 52
세상이 아프다 / 54
안식처(安息處) / 55
복수초(福壽草)꽃 / 56
신인류의 총아(寵兒) / 57
몇 킬로미터로 가야 하나 / 58
갱년기(更年期) / 60
꽃은 아파도 웃는다 / 61
봄다운 봄이 올까 / 62
그걸 몰랐네 / 63
갓바위 / 64
시인의 처방 / 65
용사들을 보라 / 66
용기(勇氣) / 67
<3부>
파랑새의 꿈
참아야지 / 69
그래도 넌 좋겠어 / 70
다짐하고 또 하고 / 71
무망루(無忘樓) / 72
지는 해 / 74
절규(絶叫) / 75
고개 숙여 청(請)합니다 / 76
왠지 샘난다 / 77
일상의 탈출(脫出) / 78
정이품송 장자 목(木) / 79
안부 전화 / 80
혼밥 / 81
징검다리 / 82
시의 맛 / 83
광풍(狂風) / 84
옹고집 / 86
스마트폰 / 87
시로 그린 과학관 / 88
파랑새의 꿈 / 90
신문고(申聞鼓) / 91
의병의 날 / 92
마음이 고플 때 / 94
칡넝쿨 / 95
포용(包容)의 의미 / 96
봄기운 / 98
앵두 같은 사랑 / 99
모정(慕情) / 100
아침고요수목원 / 101
<4부>
세월이 약이다
약속 / 103
기다림 / 104
내 사랑 / 105
세상일이란 게 / 106
내 삶을 물으면(2) / 107
당부 / 108
휘파람 소리 / 109
허수아비 / 110
세월이 약이다 / 111
색바람이 부는 언덕 / 112
착한 웬수 / 113
그리움 / 114
장미의 가시처럼 / 115
간절한 마음 / 116
인생 / 117
길 / 118
지하철 맞이방 / 119
속마음 / 120
따라쟁이 / 121
AI 로봇 / 122
악몽 / 123
달콤한 외로움 / 124
낮잠 / 125
시한폭탄 / 126
바람꽃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