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
작 가 소 개 9
Ⅰ. 꺼지지 않는 촛불 하나 13
먼산바라기 14
그리움으로 가는 길목 15
당신은 내 심장 17
슬픈 주인공 18
꺼지지 않는 촛불 하나 19
향기로운 곰살부부 21
향기로운 인연 23
향기 나는 청년 25
당신께 주고 싶은 사랑 27
가슴 속 천년낙인 29
우리가 사랑하는 법 31
아름슬픈 새되어 33
사랑향기 넘치는 길목 35
참 아름답다 37
가족사랑 39
부끄럽지 않는 아버지 41
털갈이하는 시간 43
눈물사랑 45
Ⅱ. 사랑은 앉은뱅이 새벽 47
면도하는 중년 48
그대 잠들어 있기 원합니다 49
비누향기 가득한 그 사랑 51
굳어버린 기다림 53
지금도 모르지만 55
영원한 사랑 57
다시 찾은 사랑 59
난, 사마리아 여인 61
부실한 사랑 63
사랑은 앉은뱅이 새벽 65
야속한 내 사랑 67
안녕, 잘 살아요 69
송정바닷가에서 71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데 73
가슴속 깊이 75
불효자의 눈물 77
할미꽃 당신 79
다락방 단상 81
산책과 조촐술상 83
Ⅲ. 가을 타는 하얀 종 85
취기 오른 묵향의 유혹 86
닮고 싶은 선생님 87
조지훈 시인님 뵙고 89
자신의 이름으로 91
인사동 '시인' 93
만원버스와 포장마차 95
낮은 곳의 향기 97
가을 타는 하얀 종 99
살아있음의 행복 101
봄이 오려나보다 103
시(詩)란? 106
주인인지 객인지 107
낮술 [1] 109
낮술 [2] 111
안타까운 우정 113
아름다운 동행 115
백수수업 117
홀로 남은 자리 119
놓아버린 사랑과 외면당한 시인 121
Ⅳ. 길에서 길 묻다 123
상기된 추심(秋心) 124
습관성 도피 기차여행 125
기분 좋은 경춘선 127
처진 상실감 129
길에서 길 묻다 131
거부할 수 없는 운명 133
거부할 수 없는 길 135
어찌할거나! 이 무지몽매 137
비 내리는 카페 139
커튼을 젖히며 141
열병 앓던 날 143
질긴 상실의 잔재 145
졸업식장에서 147
그 시절 그때로 149
그곳에 살고 싶다 151
그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153
동행 동인들의 사랑글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