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커피, 봄, 사색, 나
봄春이 느닷없이 온다16
그렇긴 한데18
3월의 편지20
봄이라 청춘이라21
봄 학기가 새내기를 꼬드기는 이야기23
수강 신청25
美학과 여 조교와 복학생의 염문설에 대한 소고27
커피, 봄, 사색, 나28
나의 봄29
읽히는 시만큼 좋은 사람31
리마인드 웨딩33
우먼 하우스35
홍어 곰삭은 카페38
계단을 오르는 여자39
히잡의 여인들이 레이캬비크로 간다41
후에 오브 비엣 남44
크리스마스섬46
천등처럼48
타이베이에 가을이 내린다50
이스탄불에도 황사 바람은 분다 -특종 1호52
튀르키예의 수도가 이스탄불이었으면 -특종 2호54
제2부
나의 서재 나의 주방 나의 침실
집이라는 바람이 쉴 곳58
나의 서재 나의 주방 나의 침실60
방이 좁아62
방을 디자인하다63
그 회화가 내게 편지를 쓰고 있소65
물이 위아래로 흐른다66
엘리제를 위하여68
그가 여름이다 -땀 170
밤의 회화 -땀 271
몽상의 밤73
습작 그 혼돈의 밤74
회화에 내리는 눈75
국어 선생님 1 -수선화77
국어 선생님 2 -바람의 가르침78
국어 선생님 3 -별표를 하고 두세 번 붉은 밑줄 긋고80
흠모하는가, 점점 미쳐가는가82
바람 다음의 출석부 -윤동주에게 185
종지부를 찍다 -윤동주에게 287
허락을 다 알기까지 -윤동주에게 3 88
범인(凡人) 김정식 씨, 진달래꽃을 다시 읽다89
플라스틱91
기형도 문학관93
제3부
최저 詩급 -시인과 수녀로 산다는 것
버킷리스트96
길에서 묻고 답하기98
광대, 청바지를 입다99
세탁기를 틀면 비가 쏟아진다101
맛의 퇴고102
물복이와 딱복이104
페이스메이커106
벤치 클리어링107
골키퍼로 산다는 것109
심판원 허무 씨 공치다111
하류113
최저 詩급 -시인과 수녀로 산다는 것116
2020년, 달에 간다118
편지를 쓴다 -자화상 1120
엉겅퀴를 위한 보고서 -자화상 2121
자동 무선 응답기 -자화상 3122
아버지를 찾아서124
벽 허물기126
친기(親忌)129
술패랭이꽃131
제4부
내 생일날과 미역국과 어머니
이별 아리에타134
가을 담다136
구월138
귀뚜라미 한 쌍이139
추석 읽기 1140
추석 읽기 2141
추석 읽기 3 -평등 명절142
이불을 꿰매다가143
의 자(子)144
입동에 내리는 비146
엄마의 승전보147
선짓국이 뜨겁다148
내 생일날과 미역국과 어머니150
또, 봄으로 읽히는 봄151
보여드릴 게 없어서153
독도제비꽃155
나는 그 섬을 보면 우리나라가 보인다157
타이머 작동 中 -독도경비대에게159
독도 읽기 1162
독도 읽기 2163
독도 읽기 3164